L'Arc~en~Ciel / winter fall
PUBLISHED 2010. 9. 3. 08:33POSTED I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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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fall
作詞:hyde 作曲:ken
真白な時は風にさらわれて
新しい季節を運ぶ
こぼれだした手の平の雪は はかなくきらめいて
새하얀 시간은 바람에 휩쓸려가고
새로운 계절을 데려오지
녹아 내리기 시작한 손바닥 위의 눈은 덧없이 반짝이고
色づきはじめた街
気づけば乗り遅れたみたい
目を閉じた僕は冬の冷たさを
今でも暖かく感じている
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거리
깨닫고 보니 나 혼자만 계절에 뒤쳐져 있던 것 같아
눈을 감은 나는 겨울의 차가움을
아직도 따뜻하다고 느끼고 있어
雪原の大地に二人きりの吐息が舞う
つないだ指先に大切な気持ちをおぼえたよ
설원의 대지에 둘 만의 입김이 춤을 추네
잡은 손 끝에서 중요한 감정을 깨닫게 되었어
駆けだす世界に心奪われて
無邪気な瞳にゆれる
降りそそぐ雪は優しく笑顔包むから
僕は永遠を願った
앞서 가는 세계에 마음을 빼앗기고
순진무구한 눈동자에 동요하네
쏟아져 내리는 눈은 부드럽게 웃는 얼굴을 감싸 주기에
나는 영원을 기도했지
彼女が見つめていた
窓辺に置かれたガラス細工
透明な雪の結晶の輝きを
思わせては切なく重なる
그녀가 바라보고 있던
창가에 놓여진 유리 세공품
투명한 눈의 결정의 반짝임을
상기시키고는 안타깝게 되풀이한다
心の螺旋よりさまよい続ける僕に
過ちは突然目の前をふさいであざ笑う
마음 속의 소용돌이를 헤메이고 있는 나에게
막다른 길은 돌연 눈 앞을 가로막고 나를 비웃네
真白な時は風にさらわれて
新しい季節を運ぶ
今も胸に降り積もる想い眺めては
見えないため息を浮かべた
새하얀 시간은 바람에 휩쓸려가고
새로운 계절을 데려오지
지금도 가슴에 내려 쌓이는 생각을 바라보고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한숨을 띄웠다
そびえたつ空囲まれて ふるえる肩を癒せない
こごえる雲に覆われて 知らん顔でもえる太陽
우뚝 선 하늘에 둘러 쌓여 떨리는 어깨를 위로할 수 없어
차갑게 얼어버린 구름에 뒤덮여 모른체 하는 얼굴로 이글거리는 태양
静寂の彼方に汚れない君を見つめ
遅すぎた言葉はもう届かないね
정적의 건너편에 때묻지 않은 너를 바라봐
이미 늦어진 말은 더이상 전해지지 않겠지
魅せられ駆けだす世界に心奪われて
無邪気な瞳にゆれる
降りそそぐ雪は優しく笑顔包むから
pieces of you pieces of you lie in me inches deep
매혹되어 앞서 가는 세계에 마음을 빼앗기고
순진무구한 눈동자에 동요하네
쏟아지는 눈은 부드럽게 웃는 얼굴을 감싸 주기에
남은 것은 네 흔적의 파편들 내 안에 깊이 파고드는 거짓
真白な時に君はさらわれて
穏やかな日差しの中で
僕は失くした面影を探してしまうけど
春の訪れを待ってる
そびえたつ空囲まれて 知らん顔でもえる太陽
새하얀 시간에 너는 휩쓸려가지
저 온화한 햇살 속으로
나는 잃어버린 그 모습을 찾고 있지만
그저 봄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우뚝 선 하늘에 둘러 쌓여 모른체 하는 얼굴로 이글거리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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