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眠れる森

PUBLISHED 2010. 9. 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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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眠れる森 (잠자는 숲)


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眠れる森―――――。
夜をめくり、向かった。
胸の鼓動は変拍子を刻む。
優しい顔、君は笑うばかりで。
それはペルソナ。剥がれたら歪む。

잠자는 숲―――――。
밤의 막을 젖히고 그 속으로 향했지
심장의 고동 소리는 변박자를 새기네
부드러운 얼굴, 너는 마냥 웃고 있을 뿐
하지만 그건 가면. 가면을 벗으면 일그러진 얼굴.

暗闇、どこまでも君の事想うよ。
瞼の裏側で逃げていくのは何故。

깜깜한 어둠 속 오로지 그대를 생각해
그런데 어째서 눈꺼풀 안 쪽으로 도망가는 거야?

何度でも追いかけて、迷って眠れる森。
こんなにもざわめいて心の枝が騒ぐ。
もう誰も触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は君だろ?

몇 번이나 뒤를 쫓아 헤메었던 잠자는 숲
이토록 술렁이며 내 마음의 가지가 요동치네
더 이상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나의 밤 속을 서성이고 있는 그림자는 바로 너이겠지?

「忘れないで。」って僕はただ唄って、
「忘れたいの。」って君はただ踊る。

잊지 말아달라고 나는 그저 노래하고
잊고 싶다고 너는 그저 춤을 추고 있네

眠れる森―――――。
黒い霧、隠した。
二人はずっと目覚めないまま。

잠자는 숲―――――。
검은 안개 속에 꼭꼭 숨겼어
두 사람은 영원히 눈을 뜨지 않고.

きれいな傷跡を僕にだけ見せてよ。
君の心の中、棲んでいるモノは何?

아름다운 흉터를 나에게만 보여줘
너의 마음 속엔 대체 뭐가 살고 있는 거니?

何度でも呼んでいて、探した眠れる森。
あんなにもゆらめいて笑って君が騒ぐ。
もう二度と戻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は君だろ?

몇 번이나 이름을 부르며 너를 찾던 잠자는 숲
그토록 일렁이고 웃으면서 네가 흔들리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나의 밤 속을 서성거리고 있는 그림자는 바로 너이겠지?

何度でも追いかけて、迷って眠れる森。
こんなにもざわめいて心の枝が騒ぐ。
もう誰も触れない夢がほら、ひらいたら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
何度でも呼んでいて、探した眠れる森。
あんなにもゆらめいて笑って君が騒ぐ。
もうきっと帰れない夢の幕ひらいたら
僕の夜の中をうろついてる影は君なんだ。
君なんだ。
君なんだ。
君なんだ。

君なんだ。

몇 번이나 뒤를 쫓아 헤메었던 잠자는 숲
이토록 술렁이며 내 마음의 가지가 요동치네
더 이상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꿈이 펼쳐지면
나의 밤 속을 서성이고 있는 그림자
몇 번이나 이름을 부르며 너를 찾던 잠자는 숲
그토록 일렁거리고 웃으면서 네가 흔들리네
이제 절대 돌아갈 수 없을 꿈의 장막이 열리면
나의 밤 속을 서성거리고 있는 그림자는 바로 너였어
너였어
너였어
너였어

바로 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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