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空中ブランコ

PUBLISHED 2010. 8. 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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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空中ブランコ (공중그네)

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この手をつかんで 怖くないから
何処までもずっと君を連れてくよ
ちいさな傷跡 裂けて笑うけど
君が愛しくて何も感じない

이 손을 꽉 잡아 무섭지 않을테니
어디까지라도 너를 데리고 가겠어
조그마한 상처가 찢어져 벌어지지만
네가 사랑스러워서 아픔도 느껴지지 않아

夢のテント 映る影が重なる
ちゃんと僕が受けとめてあげるから

꿈의 텐트를 비추는 그림자가 겹쳐지네
내가 확실하게 잘 받아 줄테니까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求めてく
伸ばしている腕の向こうに君がいて
離れて 近づいて 僕らはただ繰り返す
繋いでいた腕を放したら闇の中、
堕ちて――――――。

흔들흔들 흔들리며 우리는 그저 바라고 있어
쭉 뻗은 팔 맞은 편에는 네가 있고
우리는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기만을 반복할 뿐
잡고 있던 팔을 놓으면 캄캄한 어둠 속으로,
떨어져――――――。

こぼれてくるのは 記憶の滴
涙目 鈍色 悲しい見せもの
耳をふさいでも響く笑い声
世界が終わるまで愛をあげるよ

흘러 넘치는 건 기억의 눈물
젖은 눈 짙은 회색빛 서글픈 구경거리
귀를 막아도 울려 퍼지는 웃음 소리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사랑을 줄게

ふぞろいでも 翼を手に入れたら
きっと僕ら上手に飛べるから

짝짝이 날개라도 갖게만 된다면
분명 우리는 잘 날 수 있을 거야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喘いでて
伸ばした手の先で君がほら笑ってて
傷つけ 舐めあって 涙がまたこぼれたら
絡めていた指がほどけてゆっくりと、
堕ちて――――――。

흔들흔들 흔들리며 우리는 그저 괴로워하며
내민 손 끝에는 네가 웃고 있어
상처 입히고 보듬어주고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얽혀 있던 손가락이 풀어지며 천천히,
떨어져――――――。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求めてく
伸ばしている腕の向こうに君がいて
離れて 近づいて 僕らはただ繰り返す
繋いでいた腕を放したら闇の中
ゆらゆら 揺れながら 僕らはただ喘いでて
伸ばした手の先で君がほら笑ってて
傷つけ 舐めあって 涙がまたこぼれたら
絡めていた指がほどけてゆっくりと、
堕ちて――――――。

흔들흔들 흔들리며 우리는 그저 바라고 있어
쭉 뻗은 팔 맞은 편에는 네가 있고
우리는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기만을 반복할 뿐
잡고 있던 팔을 놓으면 캄캄한 어둠 속으로
흔들흔들 흔들리며 우리는 마냥 괴로워하고
내민 손 끝에는 네가 웃고 있어
상처 입히고 보듬어주고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얽혀 있던 손가락이 풀어지며 천천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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