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

PUBLISHED 2018. 3. 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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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 (이별뿐인 인생)


作詞:櫻井青 作曲:櫻井青


誰の声も聞こえない
夜明けの街に
朝日がビルの影切った
だけど僕は歩く

그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어둠이 걷힌 거리에
아침해가 빌딩 그림자를 가로지르고
그래도 나는 계속 걸어본다

出会いは
いつか来る別れのはじまりと
人は儚きを知る
名前もない別れもきっと
増えるでしょう
心はここに置いていこう

만남이란
언젠가 찾아 올 이별의 시작이라고
인간은 허무함을 알게 되네
이름도 없는 이별 또한 분명
늘어갈 거야
마음은 여기에 두고 가야지

花に嵐のたとえが良く似合う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
そうさ いざ
騒ごう 叫ぼう
声を枯らしながら
別れの言葉はない

꽃이 많으면 지는 잎도 많은 법
인생은 이별의 연속이지
그래 이렇게 된거
떠들자 외치자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이별의 말은 필요없어

誰かの声が聞きたくて
空を見上げりゃ
チカチカ星が笑ってる
つられて僕も笑う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반짝반짝 별이 웃고 있어
나도 따라 웃어 본다

花に嵐のたとえが良く似合う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
そうさ いざ
騒ごう 叫ぼう
声を枯らしながら
別れの言葉はない
人生は出会い

꽃이 많으면 지는 잎도 많은 법
인생은 이별의 연속이지
그래 이렇게 된거
떠들자 외치자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이별의 말은 필요없어
인생은 만남

誰かの声が聞きたくて
空を見上げりゃ
チカチカ星が笑ってる
だけど今は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반짝반짝 별이 웃고 있어
하지만 지금은

誰の声も聞こえない
夜明けの街に
朝日がビルの影切った
だけど僕は歩く

그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어둠이 걷힌 거리에
아침해가 빌딩의 그림자를 가로지르고
그래도 나는 계속 걸어본다

誰の声も聞こえない

그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