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うつせみ
PUBLISHED 2010. 7. 6. 16:11POSTED IN Plastic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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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うつせみ (허물)
うつせみ (허물)
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僕らはね、忘れていくから覚えていてね。黒猫よ。
くちづけでおぼろげな愛を証明してくふたりなの。
目をそらし見れば雨灯り。おそろいの夢は色違い。
しらしらと流るるは涙。この心、清くなれるなら。
우리는 점점 잊어가고 있으니까 대신 잘 기억해주렴, 검은 고양이야
입맞춤으로 희미해진 사랑을 증명해 가는 우리들인걸
눈을 돌려 보면 비의 등불. 함께 꾸었던 꿈은 결국 다른 색.
희뿌옇게 흐르는건 눈물. 이 마음이 맑아질 수 있다면.
絡まるたび、うわごと綴ってままごと。
狂おしさでふたり、静かなケモノで―――――――。
몸이 얽힐 때 마다 허튼 말들을 엮어 소꿉장난
미칠 것 같은 기분에 우리 둘은 조용한 짐승이 되어-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ほら、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暗闇。手をのばせど指先の向こう、うつせみ。
君は誰を見ているの?
뒤틀려 있던 마음의 꽃이 피어나네
너무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암흑 속에 손을 뻗어 보지만 손가락 끝에 닿는건 너의 허물
너는 누구를 보고 있는 걸까?
針槐。禁じられた遊び。
ふたりだけの秘密がほしい。
雨音は鍵盤を叩く。追いかけて歌う涙声。
아카시아 나무. 금지된 장난.
우리 둘만의 비밀을 갖고 싶어
빗소리는 건반을 두들기고, 그 소리를 쫓아 노래하는 울음 섞인 목소리
知りたいのは、問いも答えもなき事。
別々の鼓動がいま、重なって―――――――。
내가 알고 싶은건 질문도 대답도 없는 것
너와 나의 심장 소리가 지금 하나로 겹쳐지고-
覗いてみて、心の花が咲く。
ほら、契って。世界が裏切るその前に。
掴めない手が捉えられないのは、あの面影。
君は何を見ていたの?
들여다 보렴, 마음의 꽃이 피어나네
내게 약속해줘. 세상이 우릴 배신하기 전에.
잡지 못한 손이 사로잡을 수 없었던 건 그 잔영
너는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ロンリネス。
目隠しが邪魔でどうしても触れない。
テンダネス。
爪痕たどれば意識が遠のいて、まほろば―――――――。
외로움
안대가 눈을 가려 아무리 애를 써도 너를 만질 수 없어
친절함
손톱 자국을 더듬어 가면 의식이 멀어지고, 마침내 천국-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ほら、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暗闇。手をのばせど指先の向こう、うつせみ。
君に僕は映らない。
뒤틀려 있던 마음의 꽃이 피어나네
너무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암흑 속에 손을 뻗어 보지만 손가락 끝에 닿는건 너의 허물
너의 눈에 난 비치지 않아
止まない雨―――――――。
全ては水の泡。
嗚呼、うつせみ。
恋は消えていくばかり。
いくばかり。
멈추지 않는 비
모든 것은 물거품
아아, 이 세상의 허물
사랑은 사라져 갈 뿐
사라져 갈 뿐
僕らはね、忘れていくから覚えていてね。黒猫よ。
くちづけでおぼろげな愛を証明してくふたりなの。
目をそらし見れば雨灯り。おそろいの夢は色違い。
しらしらと流るるは涙。この心、清くなれるなら。
우리는 점점 잊어가고 있으니까 대신 잘 기억해주렴, 검은 고양이야
입맞춤으로 희미해진 사랑을 증명해 가는 우리들인걸
눈을 돌려 보면 비의 등불. 함께 꾸었던 꿈은 결국 다른 색.
희뿌옇게 흐르는건 눈물. 이 마음이 맑아질 수 있다면.
絡まるたび、うわごと綴ってままごと。
狂おしさでふたり、静かなケモノで―――――――。
몸이 얽힐 때 마다 허튼 말들을 엮어 소꿉장난
미칠 것 같은 기분에 우리 둘은 조용한 짐승이 되어-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ほら、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暗闇。手をのばせど指先の向こう、うつせみ。
君は誰を見ているの?
뒤틀려 있던 마음의 꽃이 피어나네
너무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암흑 속에 손을 뻗어 보지만 손가락 끝에 닿는건 너의 허물
너는 누구를 보고 있는 걸까?
針槐。禁じられた遊び。
ふたりだけの秘密がほしい。
雨音は鍵盤を叩く。追いかけて歌う涙声。
아카시아 나무. 금지된 장난.
우리 둘만의 비밀을 갖고 싶어
빗소리는 건반을 두들기고, 그 소리를 쫓아 노래하는 울음 섞인 목소리
知りたいのは、問いも答えもなき事。
別々の鼓動がいま、重なって―――――――。
내가 알고 싶은건 질문도 대답도 없는 것
너와 나의 심장 소리가 지금 하나로 겹쳐지고-
覗いてみて、心の花が咲く。
ほら、契って。世界が裏切るその前に。
掴めない手が捉えられないのは、あの面影。
君は何を見ていたの?
들여다 보렴, 마음의 꽃이 피어나네
내게 약속해줘. 세상이 우릴 배신하기 전에.
잡지 못한 손이 사로잡을 수 없었던 건 그 잔영
너는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ロンリネス。
目隠しが邪魔でどうしても触れない。
テンダネス。
爪痕たどれば意識が遠のいて、まほろば―――――――。
외로움
안대가 눈을 가려 아무리 애를 써도 너를 만질 수 없어
친절함
손톱 자국을 더듬어 가면 의식이 멀어지고, 마침내 천국-
捻れていた心の花が開く。
ほら、綺麗で声も息も途切れそう。
暗闇。手をのばせど指先の向こう、うつせみ。
君に僕は映らない。
뒤틀려 있던 마음의 꽃이 피어나네
너무 아름다워서 목소리도 숨도 끊어질 것 같아
암흑 속에 손을 뻗어 보지만 손가락 끝에 닿는건 너의 허물
너의 눈에 난 비치지 않아
止まない雨―――――――。
全ては水の泡。
嗚呼、うつせみ。
恋は消えていくばかり。
いくばかり。
멈추지 않는 비
모든 것은 물거품
아아, 이 세상의 허물
사랑은 사라져 갈 뿐
사라져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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