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盲目であるが故の疎外感

PUBLISHED 2010. 9. 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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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盲目であるが故の疎外感 (장님인 까닭에 생겨난 소외감)


作詞:ミヤ 作曲:ミヤ


いつからだろうわからない 何でこんな風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
何をしても楽しくないから何かをする気にもなれません
ただ決められたことを毎日毎日繰り返すだけで
時間は考える暇さえもくれやしない 冷たく流れてしまう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어 왜 이런 식으로 되버린 건지
뭘 해도 즐겁지가 않으니까 뭔가를 할 마음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정해진 일을 매일매일 반복하고만 있을 뿐
시간은 생각할 틈 조차도 주지 않고 냉담하게 흘러가 버리네

最近みんなから仲間はずれにされてるような気がしてしまう
あいつらは僕になにも教えてくれようとしないから
でも表向きだけしょうがなく友達のふりをしていることを
正しいと思ってる そんな人と友達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か?

요즘 모두로부터 따돌림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 놈들은 나에게 아무 것도 알려주려고 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표면상으로만 어쩔 수 없이 친구인 척 하는 것을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까?

メクラであるが故の疎外感から逃れることが出来なくて
必要のないこの眼を何度も潰してやりたいと思いました
何も見えない暗闇の中で自己満足を繰り返す僕に
誰も手を差し伸べてあげようとは思わないのですか

장님인 까닭에 생겨난 소외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서
필요도 없는 이 눈을 몇 번이고 망가뜨려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자기만족을 반복하는 나에게
아무도 손을 내밀어 줘야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何も見えない 僕の目には人の裏側しか映りません
何も見えない 僕の耳には嫌な声しか聞こえてきません
何も見えない 僕の口はもう笑うことなんか出来ません
何も見えない 僕の体は…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내 눈에는 인간의 이면만이 비칠 뿐입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내 귀에는 듣기 싫은 목소리만이 들릴 뿐입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내 입은 이제 웃는 것 따위는 불가능합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내 몸은…

メクラであるが故の疎外感から逃れることが出来なくて
必要のないこの眼を何度も潰してやりたいと思いました
何も見えない暗闇の中で自己満足を繰り返す僕に
誰も手を差し伸べてあげようとは思わないのですか

장님인 까닭에 생겨난 소외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서
필요도 없는 이 눈을 몇 번이고 망가뜨려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자기만족을 반복하는 나에게
아무도 손을 내밀어 줘야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겁니까?

盲目であるが故の疎外感からどうしても逃げ出したくて
必要とされないこの存在全て消してしまうことに決めました
何も見えない暗闇の底で人殺しをしようとしている僕を
誰一人として止めようとはしてくれませんでした

장님인 까닭에 생겨난 소외감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어서
필요되어 지지 않는 이 존재를 모두 없애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의 밑바닥에서 살인을 하려 하고 있는 나를
누구 한 사람도 말리려고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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