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梟の揺り篭

PUBLISHED 2010. 9. 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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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梟の揺り篭 (올빼미의 요람)


作詞:逹瑯 作曲:ミヤ


孤独な熱帯魚 上手に泳げない
涙で満たされた水槽 溺れそう

고독한 열대어 헤엄이 서툴러서
눈물로 가득찬 어항 속에 빠져 죽을 것 같아

夜空の梟に 心を奪われて

밤하늘의 올빼미에게 마음을 빼앗겨

到底 彼の様に空を翔べやしない事など理解ってる
願望 願いや希望など表裏を有する諸刃の剣
今夜 呼吸が苦しくて眠れない眠りたい眠らせて
大丈夫 そんな現実なら見なくていい 弱さは悪じゃない

아무리 해봤자 올빼미처럼 하늘을 날지 못한다는 건 알고 있어
소원 바람이나 희망 같은건 앞과 뒤를 지닌 양날의 검
오늘밤 호흡이 가빠서 잠들지못해 자고 싶어 나를 재워줘
괜찮아 그런 현실이라면 보지 않아도 돼 약한건 나쁜게 아니야

「逃げ出せよ さぁ ここへ」
鮮やかな世界へ
差し出せよ弱さを 全て
泣きやんで枯れ果てたなら
眠るまで側にいよう

「도망쳐 나와봐, 여기로」
너무도 멋진 이 세상으로
나약함을 전부 내던져봐
눈물이 멈추고 다 말라 버렸다면
잠이 들 때까지 곁에 있을테니

「逃げ出せよ さぁ ここへ」
愛されぬ*ディスカス
この腕を掴んだ君を
孤独から守れるように
この歌が聴こえるか?

「도망쳐 나와봐, 여기로」
사랑받지 못한 디스커스여
이 손을 잡은 너를
고독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이 노래가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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