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ゲーム
PUBLISHED 2010. 10. 6. 23:11POSTED IN M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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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ゲーム (Game)
作詞:逹瑯 作曲:ミヤ
夢は泡の声 夢は霧の影 夢は幻の犠牲
君は棘の花 君は現在の意味 僕は自堕落になって
꿈은 허무한 목소리, 꿈은 희뿌연 그림자, 꿈은 환상의 희생
그대는 가시달린 꽃, 그대는 현재의 의미, 나는 타락해 버리고
今夜踊りましょう 二人照らし出す月と星のシャンデリア
君を想ってる 君を求めてる 午前二時のシンデレラ
오늘밤 함께 춤을 추자. 우리를 비추는 달과 별의 샹들리에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고 그대를 원하는 오전 두 시의 신데렐라
ゲームはドラマティックに
出来レースをさあ始めよう
게임은 드라마틱하게
짜여진 경주를 한 번 시작해 볼까
心が死ぬまで口付けを 気が狂う程甘く
毒になってこの鼓動止めてくれよ 今夜
確かな絆なんてなくて 其れほど儚くて
君を愛してしまった
심장이 멎을 때 까지 입맞춤을, 미쳐버릴 정도로 달콤하게
독이 되어 이 고동을 멈추게 해다오, 오늘밤
믿을 수 있는 인연의 끈 같은건 없어 그만큼 부질없기에
그대를 사랑해버렸네
ゲームは終わりを告げた
敗北者の僕を笑え
게임은 끝을 고했다
패배자인 나를 비웃으며
最後の言葉に餞を 凍える程熱く
過ちさえも純粋な日々と呼べる
容易く取り繕える程 安易な物じゃない
全て終わってしまった
心が死ぬまで口付けを 気が狂う程甘く
全てが夢と幻へ変わるように
確かな絆などなくても只、君が好きでした
きっと本当のさよなら
마지막 인사에 이별의 선물을, 얼어버릴 정도로 뜨겁게
실수조차도 순수한 날들이었다고 말하네
적당히 털고 일어설 수 있을 만큼 쉬운 일은 아니야
전부 다 끝나버렸어
심장이 멎을 때까지 입맞춤을, 미쳐버릴 정도로 달콤하게
모든 것이 꿈과 환상으로 바뀌도록
믿을 수 있는 인연의 끝 같은게 없다 해도, 그저 그대를 사랑했었어
이것이 진짜 작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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