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フライト
PUBLISHED 2010. 10. 15. 13:33POSTED IN M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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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イト (Flight)
作詞:逹瑯・ミヤ 作曲:SATOち
世界中呑み込むくらい
さあ何も恐れず歩き出す?
이 세상을 전부 삼켜버릴 정도로
자 아무 것도 두려워 말고 걸어 나가자
風の音(ね)大切なものって何だっけ
「もう 何も聞こえないよ」ってなげいて
空見上げ君が「笑いたい」って
また涙流す
바람의 소리 소중하다는게 어떤 거였더라
이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다 한탄하고
하늘을 올려다 보던 네가 웃고 싶다 말하며
다시 눈물 흘리네
100年前も100年先もきっと変わらない
風よ吹け
100년 전도 100년 후도 분명 아무 것도 변하는 건 없어
바람아 불어라
悲しみも喜びも
さあ 溢れる位つめ込んで
この世界も宇宙も呑み込むくらいに
僕等は笑える
슬픔도 기쁨도
흘러넘칠 정도로 가득 채워 넣고
이 세상도 우주도 전부 삼켜버릴 정도로
우리는 웃을 수 있게 될 거야
*等身大じゃ伝えられる自信が足んないって
ほら またそんな着飾っちゃって
願望 掲げて
**753(しちごさん)みたいになっちゃって
ショーウィンドウのオブジェ?
등신대로는 전할 자신이 부족하다며
또 그렇게 한껏 치장해 버리고
소망을 내세워서
753처럼 되버린
쇼윈도의 오브제?
笑えない寂しがりな方みたい
抱きしめられたい この空に
웃지 못하는 외로운 사람 같아
꼭 끌어 안기고 싶어 이 넓은 하늘의 품에
悲しみを纏(まと)う バタフライ
ああ 空を飛ぶ夢見て眠る
着飾ったその羽 また潜り込んで
今日もまた泣くのかい
슬픔을 몸에 걸친 나비는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며 잠드네
화려하게 치장한 그 날개 뒤에 숨어서
오늘도 또 울고 있는가?
答えなんて無くていいだろ
僕等はこんなにも生きている
대답 같은거 없어도 괜찮겠지
우리는 이토록 확실하게 살아있어
世界中呑み込む位 さあ
何も恐れず歩き出そう
永遠と感じる一秒繋いで
僕らは笑える
이 세상을 전부 삼켜버릴 정도로
아무 것도 두려워 말고 걸어 나가자
영원처럼 느껴지는 1초를 묶어 두고
우리들은 웃을 수 있게 될 거야
悲しみも喜びも
さあ 溢れる位つめ込んで
この世界の矛盾も 見下ろす位に
僕等は飛べるさ
슬픔도 기쁨도
흘러넘칠 정도로 가득 채워 넣고
이 세상의 모순들마저 깔 볼 정도로
우리는 높은 곳을 날 수 있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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