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アンジャベル
PUBLISHED 2010. 10. 15. 13:59POSTED IN M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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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ジャベル (Anjelier)
作詞:逹瑯 作曲:ミヤ
絢爛 深々ただ散り急ぐは 花弁
桜化粧 積もりゆけば
旋風 舞い上がる 薄紅色は雪花演舞
霞降る 音も絶々 見上げる桜に写すは母なる面影よ
현란하게, 조용히 서둘러 져버리는 꽃잎
벚꽃잎이 소복히 쌓여가면
회오리 바람에 날아 오르는 연분홍색 눈꽃의 연무
봄안개가 내려앉아 소리도 잦아들고
올려다 보는 저 벚나무에 그리는 어머니의 모습이여
残月 白み行く夜空 浮かび 確固
見えざれど消え得ぬ想い
悠然 満ち欠けを漂う姿 雪月風花
君よ今 何を想ふ? 見上げる 月夜に写した面影
새벽달이 희뿌옇게 밝아지는 밤하늘에 뚜렷하게 떠오른
보이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
유연하게 달을 떠다니는 모습은 눈처럼 흰 달빛 속 나부끼는 꽃
그대여 지금 무슨 생각을 합니까? 올려다 보는 달밤에 그린 그 모습
君の言葉に花束を
君の想いにこの詩を
君の命にこの声を
無垢の敬愛込めて
당신의 말씀에 꽃다발을
당신의 사랑에 이 노래를
당신의 생명에 이 목소리를
순수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
人は産まれて 思春期を過ぎ 恋を覚えて 大人になり
愛を求めて 契り交わして 命を宿し 親になって
年を重ねて 意味を重ねて 命を終えて 土に還る
その前に
인간은 태어나 사춘기를 거쳐 사랑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의 서약을 나누고 생명을 잉태하여 부모가 되고
나이를 더해가고 의미를 더해가고 목숨을 마감하고 흙으로 돌아가지
하지만 그 전에
君の言葉に花束を
君の想いにこの詩を
風に舞い散る花弁よ
宙に佇む残月よ
母の命にこの声を
無垢の敬愛込めて
당신의 말씀에 꽃다발을
당신의 사랑에 이 노래를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여
하늘에 머무르는 새벽달이여
어머니의 생명에 이 목소리를
순수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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