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小さな窓
PUBLISHED 2010. 10. 15. 14:47POSTED IN M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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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小さな窓 (작은 창)
作詞:ミヤ 作曲:YUKKE
静寂は浮世の波 儚く 残酷で
楓の葉のように 落ちゆく陽の様に 悲しみの水の様に
정적은 속세의 부침. 덧없고 잔혹하구나
떨어지는 단풍잎처럼, 저물어가는 해처럼, 슬픔의 홍수처럼
ねえ 君は 夢を見てる もう 空は 飛べないよ
目を覚ましておくれ 明かりを灯せど 一人の夜は寂しい
그래 너는 꿈을 꾸고 있는거야. 이제 하늘은 날 수 없어
그러니 제발 눈을 떠. 빛을 밝혀도 혼자 지새우는 밤은 외로워
愛されること忘れて 今日もまた空泳ぐ夢を見る
淡く儚く季節は巡り 小さな窓の外は 雨
사랑받는 것을 잊고 오늘도 또 하늘을 헤엄치는 꿈을 꾸네
아련하고 허무하게 계절은 돌고 돌아 조그마한 창 밖으로 내리는 비
誰もいないこの部屋で僕は君の思い出抱きしめる
さよなら あの日と同じように 小さな窓の外は 雨
아무도 없는 이 방에서 나는 그대의 추억을 끌어 안고
안녕... 꼭 그 날처럼 오늘도 조그마한 창 밖으로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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