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リプレイ

PUBLISHED 2010. 7. 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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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リプレイ (Replay)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竜太朗


最終便の観覧車―――。
君と僕が夜に浮かんでく。
星空とパノラマの街の光と光の真ん中らへん。
右手の中にある温もりは、いつか違う人を照らすでしょう。
リズムが早くなりだす鼓動。君の名を叫ぶ心臓です。

오늘의 마지막 관람차
그대와 내가 밤 속으로 떠오르네
밤하늘과 파노라마 같은 거리의 빛과 빛의 한 가운데 쯤
오른손 안에 남아있는 온기는 언젠가 다른 사람의 손으로 옮겨 가겠지
박자가 빨라지기 시작하는 고동.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내 심장소리입니다.

約束交わさずに、いつかまた逢えるなんてどんな魔法だろ?
ごめん、ありがとう、さようなら、言いたくない言葉しか出なそう。
気が遠くなるほどの未来で、心が重くってうずくまる。
永遠によく似た10分間。その度、思うんだろう。

약속도 없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니, 그건 대체 어떤 마법일까?
미안해, 고마워, 헤어지자. 입을 열면 하고 싶지 않은 말만 나올거 같아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먼 미래, 마음이 무거워서 몸을 잔뜩 웅크렸어
영원과도 비슷한 10분간. 그럴 때마다 생각이 나겠지

廻る、廻る、二人がほら夜に闇に光探す。
恋しい、愛しい、想うゆえに胸がひどく苦しい。

빙글빙글 돌아가며 두 사람이 이 밤 어둠 속에 빛을 찾네
그립고, 사랑스러운, 그런 생각들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 와

真夜中、止まった観覧車―――。
忘れ物を取りに来たんだよ。
瞬間接着剤の涙。開いた傷だってくっつけた。
あー、そうでした。俺、こんなでした。君と会う前、自分嫌いでした。
だから胸のいちばん奥で君の名を呼ぶんだよ。

한 밤 중 멈춰버린 관람차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왔어
순간접착제 눈물. 그걸로 벌어진 상처도 붙일 수가 있었는데
아- 맞아. 나 이런 놈이었지. 너를 만나기 전엔 내 자신이 너무 싫었었어.
그래서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서 그대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거야

廻る、廻る、心がまだ夜に闇に君を探す。
恋しい、愛しい、知らない間に消えてしまう光。

빙글빙글 돌아가며 내 마음이 아직 이 밤 어둠 속에 그대를 찾네
그립고, 사랑스러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빛

確かなものなんていらないや。涙で悲しみを拭く。
大丈夫。それでも僕だった。
何もない右の掌で、残ってる温もりが騒いだって。

확실한건 아무 것도 필요없어. 눈물로 슬픔을 훔치네
괜찮아. 그래도 전부 나였으니까
아무 것도 없는 오른손에 남아있는 온기가 갈 곳을 잃어 불안해 하지만

まぶた閉じた。記憶墜ちた。星が瞬く隙に歌う。
100年分の鼓動のせて響く、声が届く。

눈을 감았어. 기억들이 쏟아져 내렸어. 별이 빛나는 동안 노래할께
100년치의 고동을 싣고 울려 퍼지는 이 목소리가, 그대에게 닿기를

巡る、巡る、君を想う。ひとつ、ひとつ、忘れながら。
廻る、廻る、あの日のまま二人、夜に浮かぶ―――。

기억을 되새기며 그대를 생각해. 하나씩 하나씩 잊어가면서
빙글빙글 돌아가던 그 날의 우리가 밤하늘에 떠오르네

あ、また同じとこ。戻ってきたら朝だよ。
赤。青。夢。嘘。色づく空。
帰宅。始発。陽射し。窓。きらめく世界流れた。
もう手を振らなきゃ、
サヨナラだよ―――。

아, 또 같은 곳. 돌아오니 벌써 아침이야
빨강. 파랑. 꿈. 거짓말. 물들어 가는 하늘
귀가. 첫 차. 햇살. 창문. 반짝이던 세상은 다 끝났어
이젠 손을 흔들어야지,
비로소 안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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