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スピカ

PUBLISHED 2010. 7.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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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スピカ (Spica)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竜太朗


ふたつある星を ひとつの名前で呼ぶって
たしか君から聞いたな
夜を拒むように たくさんの灯り
いろんな色 飾る東京

두 개의 별을 하나의 이름으로 부른다고
그런 얘길 아마도 너에게서 들었지
밤을 거부하려는 듯 반짝이는 많은 불빛
형형색색으로 치장한 도쿄

夜空探した
あれ、どれだったっけな?
何もかも全部 君に向かうから

밤하늘을 찾아봤어
어라, 어떤 거였더라?
나의 모든게 전부 너를 향하고 있어서

ほら 星の光で 離れてしまった手と手が繋がるなら
覚えた星の名前が 届かなくなった未来を示すのなら
ずっと となり同士 ふたりぼっち 白いスピカ

저 반짝이는 별빛으로 놓쳐버린 우리의 두 손이 맞잡을 수 있다면
외웠었던 저 별들의 이름이 이르지 못하게 된 미래를 나타내는 거라면
곁에 언제까지라도 함께인 너와 나, 새하얀 스피카

割りきれない恋 分数で解いた
答えは誰かと同じでいい
月見坂上り 宇宙で道草
唄うよ 猫の鳴き真似で

나눌 수 없는 사랑을 분수식으로 풀었어
해답은 그 사람과 똑같으면 좋겠어
달맞이 언덕에 올라 너른 우주를 헤엄쳐
노래할게 고양이 같은 소리로

夜が明けるまで
あと、どれくらいだろう?
嘘にならないで、消えていかないで

이 밤이 밝기까지
얼마나 더 남았을까?
거짓이 되지 말아줘 사라져가지 말아줘

まだ 星の光が 忘れそうになった想いを繋げるなら
覚えた星の名前が 隠れてしまった未来を照らすのなら
きっと となり同士 ふたりぼっち 白いスピカ

아직 반짝이는 별빛이 잊어버릴 것 같은 기억을 계속 이어준다면
외웠었던 저 별들의 이름이 깊숙하 숨어버린 미래를 비춰주는 거라면
분명 언제까지라도 함께인 너와 나, 새하얀 스피카

ほら 星の光で 離れてしまった手と手が繋がるなら
覚えた星の名前が 届かなくなった未来を示すのなら
このまま 星の光が 忘れそうになった想いを繋げるなら
覚えた星の名前が 隠れてしまった未来を照らすのなら
ずっと となり同士 ふたりぼっち 白いスピカ

저 반짝이는 별빛으로 놓쳐버린 우리의 두 손이 맞잡을 수 있다면
외었웠던 저 별들의 이름이 이르지 못하게 된 미래를 나타내는 거라면
그냥 이대로 반짝이는 별빛이 잊어버릴 것 같은 기억을 계속 이어준다면
외웠었던 저 별들의 이름이 깊숙히 숨어버린 미래를 비춰주는 거라면
곁에 언제까지라도 함께인 너와 나, 새하얀 스피카

やさしい、やさしい、
声が聴こえた。
悲しい、悲しい、涙堕ちた。
恋しい、恋しい、心には
もう、会えないな。
もう、会いたいな―――。

다정한,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어
서글픈, 서글픈 눈물이 흘렀어
그리운, 그리운 그 마음과는
이제 만날 수 없어
다시 만나고 싶어

ここから見えるのは とても遠い僕ら
過去にも未来にも見えた

여기에서 보이는건 멀어져 버린 너와 나
과거인 듯, 혹은 미래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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