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サナトリウム

PUBLISHED 2010. 7. 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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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サナトリウム (Sanatorium)


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目を閉じて、いろんな君、瞳の奥におさめました。
微熱みたく気づかないままで、恋は虫の息です。

눈을 감고 수많은 그대의 모습을 두 눈 속에 담아 두었습니다.
미열처럼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사랑은 조용히 죽어버릴 것 같습니다.

こゝろ閉じて、いろんな僕、胸の中に溶かしました。
禁じられた遊びで燃やせば 孤独ってきれいな色。

마음을 닫고 수많은 나의 모습을 가슴 속에 녹여내었습니다.
금지된 장난으로 불태운다면 고독이란 것도 꽤나 아름다운 색.

回れ、止まらないレコード。針の先踊るは記憶。
うれしいくるしい、似てる呪文だ。辿れない時間へ、あと何センチ?

돌아라, 멈추지 않는 레코드여. 바늘 끝에서 춤추는 기억.
기쁘고도 괴로운, 비슷한 주문. 이를 수 없는 시간까지 앞으로 몇 센치?

絡めた指をほどいていく、
ちいさくサヨナラ唱えるように。
はぐれた君の名を告げても、
戻らない世界の決まり。

얽혔던 손가락을 하나씩 풀어가며
작은 목소리로 이별의 말을 읊는 것처럼.
떠나버린 그대의 이름을 말해봐도
결국은 되돌릴 수 없는 세계.

風立ちぬ、甘い屑が数えきれず散らかりそう。
かき集めてパズルを作れば、恋も素敵なこと。

바람은 없고, 달콤한 가루가 셀 수도 없이 흩어질 거 같아.
전부 끌어모아서 퍼즐을 만든다면, 사랑이란 것도 꽤나 멋진 일.

たくさんの光の中で、いくつも会えていたっけ。
合言葉だけなくさないで。巡り逢うところへ、あと何光年?

수많은 빛 속에서 몇 번이나 만날 수 있었던지.
우리의 암호만은 잃어버리지 마. 다시 만나게 될 때까지 앞으로 몇 광년?

目眩で、夢の花開けば、
ゆっくりサヨナラ唱えるようで。
ざわめき。胸を囲まれたら、
何処にも行けないままで。

현기증이 일어 꿈의 꽃이 피어나면
천천히 이별의 말을 읊을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술렁거림에 가슴이 에워싸이면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져.

花束の花がひとつずつ、
枯れてくのを眺めているような。
触れないことにただ気づいて、
待ちこがれた涙が出た。

꽃다발의 꽃들이 하나하나씩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야.
이젠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애타게 기다리던 눈물이 흘러 나왔어.

神様に嘘をついて、引き換えにさ、何もらったの?
指の隙間滑り落ちたのは、いつの日のことでしょう。

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 대신에 뭘 받은 거지?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져 떨어진 건 언제쯤의 일일까.

絡めた指をほどいていく、
ちいさくサヨナラ唱えた、声。
はぐれた君の名を呼んでも、
帰れない世界の決まり。

뒤얽혔던 손가락을 하나씩 풀어가며
작게 이별의 말을 읊었던 목소리.
떠나버린 그대의 이름을 불러봐도
결국은 돌아갈 수 없는 세계.

目醒めて、夢の花散らばれ。
愁しみも静かに、サナトリウム ------------ 。
ざわめき。 胸を埋めつくして、
此処から動けないままで。
何処にも行けないのは「こゝろ」
其処にいた君が笑うの。

눈을 뜨니, 꿈의 꽃이 흩어지네.
슬픔도 조용히, 새너토리엄.
술렁거림이 가슴을 꽉 채우고,
이 곳에서 움직일 수 없는 채로.
어디에도 갈 수 없는 건 「마음」
그 곳에 있던 네가 웃고 있구나.

サナトリウムで、サナトリウムで。 サナトリウムで。

새너토리엄에서, 새너토리엄에서, 새너토리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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