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梟
PUBLISHED 2010. 7. 7. 20:37POSTED IN Plastic Tree
POSTED BY meu
*문의사항은 meuromancer@gmail.com
*퍼가실 때는 출처와 작성자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 및 수정은 자제욤.
Plastic Tree
梟 (올빼미)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竜太朗・長谷川正
これは多分、恋愛療法。
副作用はいまだ抜けず、
歌にしてみたら5分くらいの麻酔がかかった。
君とじゃない口づけをした。横目で見ていた小さな月。
いちばん遠いもの、ただ想う。
이건 아마도 연애 요법
부작용은 아직도 남아 있고,
노래로 만들어 보니 5분 정도의 마취가 걸렸지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키스를 했어. 곁눈질로 훔쳐 보던 조그마한 달
나는 그저 가장 멀리에 있는 걸 생각하고 있을 뿐
恋煩い。胸に残った君の声、忘れ物です。
眠れない僕の夜はどこつながるんだろ?
星のない夜空へメール、エレクトリックな魔法送って、
상사병. 가슴에 남은 그대의 목소리는 그대가 잊고 간 물건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나의 밤은 어디로 이어져 있는 걸까?
일렉트릭한 마법을 달아서 별도 없는 밤하늘로 문자를 전송
青醒めて影。色違いは圏外。出会えるのなら、まほろば―。
창백한 그림자. 색만 다른 휴대폰은 통화권 이탈. 만날 수 있다면 그 곳이 천국-
ざわめく胸を羽ばたいた。光を忘れながら。
暗闇。君に触れそうな夢見せてよ、梟。
泣いてる片目閉ざした。
記憶の舞台裏でこぼれた涙支払って未来を覗いたら、
恋しくて、愛しくて、切なくて、苦しくて、悲しくって、
見えなくてまばたきをした瞬間、いま刹那スローモーション―。
逢いたくて、逢えなくて、追いかけて触れてみたその花は、
ずぶ濡れて、幻。
일렁이는 가슴이 날개를 폈어. 환한 빛을 망각하면서
깜깜한 암흑.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꿈을 보여다오, 올빼미여
울고 있는 한 쪽 눈을 가렸지
기억의 무대 뒷 편에서 흘러내린 눈물을 댓가로 미래를 훔쳐 봤더니
그립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괴롭고, 슬프고,
보이지 않아서 눈을 깜빡인 순간 지금 찰나의 슬로우 모션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가 없어서 뒤를 쫓아가 만져 본 그 꽃은
흠뻑 젖은 환상이었네
恋焦がれ、不意に笑った。
ひとりよがり。壊れた船。
沈んだら、僕も夜とおんなじ温度になった。
訂正の文字だらけで言葉のロジックは解けないままだ。
애타는 그리움, 갑자기 웃음이 나왔어
독선적인 판단. 부서진 관
관 속에 잠기니 나도 밤과 같은 온도가 되었지
다시 써야 할 말들 투성이어서 언어 논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さかしまな想い。うずまく心模様。巡り逢えれば微睡み―。
옳지 못한 생각. 소용돌이 치는 마음. 다시 만나도 그건 얕은 잠 속-
軋めく胸が哭き出して、こゝろが壊れるから、
暗闇。君をつれさった夢映して、梟。
いびつに瞼おろして記憶を閉じ込めたら、
散らばる羽根の残像がいくつも宙を舞う。
キスをして、キズつけて、絡まって、重なって、堕ちていって、
永遠を過ぎてってその瞬間、いま刹那アイソレーション―。
何処までも何処へでも君を想い、散らかしたこの花も、
泣き濡れて、陽炎。
삐걱대는 가슴이 울부짖기 시작해서 마음이 부서져 버리니까
깜깜한 암흑. 그대를 데려가 버린 꿈을 비추어 다오, 올빼미여
일그러질 만큼 억지로 눈을 감고 기억을 가두어두니
흩어지는 날개의 잔상들이 수도 없이 허공을 춤추네
키스를 하고, 상처 입히고, 뒤엉키고, 하나가 되고, 타락해 가고,
영원을 통과한 그 순간 지금 찰나의 고독
어디까지든 어디로든 그대를 생각하며 뿌려 놓은 이 꽃도
눈물 젖은 신기루였네
最終形の感情論で君に伝えたい事があります。
僕らはみんな誰かよりもちょっとだけ幸せになりたいの。
記憶が息を引き取ってってなくなってく愛の実感が、
いまや消滅してるあの星の光にもよく似ていて心細 く、
送らないメールを書いた儀式も今日を最後に止めにします。
―で、僕、君、知らなくなる。
최종형의 감정론으로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 누군가 보다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고 싶은 거예요
기억이 숨을 거두어 잊혀져 가는 사랑의 실감이
지금은 소멸 되어버린 저 별빛과도 비슷해서 마음이 불안하고
보내지 않을 문자를 적는 의식도 오늘을 끝으로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너와 나는 모르는 사이가 되는 거야
「フラ フラ 歩いたら ユラ ユラ 揺らめいて
― キラ キミ 煌いてさ」
「휘청 휘청 걷고 있으면 흔들 흔들 흔들거리고
― 반짝 그대가 눈부시게 빛나서」
ざわめく胸を羽ばたいた。光を忘れながら。
暗闇。君に触れそうな夢見せてよ、梟。
泣いてる片目閉ざした。
記憶の舞台裏に散らばる羽根の残像が、いくつも宙を舞う。
さざめく胸を飛び立った。光を隠しながら。
何度も夜、横切って未来を探してる。
恋しくて、愛しくて、切なくて、苦しくて、悲しくって、
見えなくてまばたきをした瞬間、いま刹那スローモーション―。
逢いたくて、逢えなくて、追いかけて触れていたあの君が、
ずぶ濡れて、幻。
일렁이는 가슴이 날개를 폈어. 환한 빛을 망각하면서
깜깜한 암흑.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꿈을 보여다오, 올빼미여
울고 있는 한 쪽 눈을 가렸지
기억의 무대 뒷 편에 흩어진 날개의 잔상들이 수도 없이 허공을 춤추네
술렁이는 가슴이 날아 올랐어. 환한 빛을 감추면서
몇 번이고 이 밤을 가로질러 미래를 찾고 있어
그립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괴롭고, 슬프고,
보이지 않아서 눈을 깜빡인 순간 지금 찰나의 슬로우 모션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어서 뒤를 쫓아가 만진, 그랬던 그대가
흠뻑 젖은 환상이었네
梟 (올빼미)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竜太朗・長谷川正
これは多分、恋愛療法。
副作用はいまだ抜けず、
歌にしてみたら5分くらいの麻酔がかかった。
君とじゃない口づけをした。横目で見ていた小さな月。
いちばん遠いもの、ただ想う。
이건 아마도 연애 요법
부작용은 아직도 남아 있고,
노래로 만들어 보니 5분 정도의 마취가 걸렸지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키스를 했어. 곁눈질로 훔쳐 보던 조그마한 달
나는 그저 가장 멀리에 있는 걸 생각하고 있을 뿐
恋煩い。胸に残った君の声、忘れ物です。
眠れない僕の夜はどこつながるんだろ?
星のない夜空へメール、エレクトリックな魔法送って、
상사병. 가슴에 남은 그대의 목소리는 그대가 잊고 간 물건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나의 밤은 어디로 이어져 있는 걸까?
일렉트릭한 마법을 달아서 별도 없는 밤하늘로 문자를 전송
青醒めて影。色違いは圏外。出会えるのなら、まほろば―。
창백한 그림자. 색만 다른 휴대폰은 통화권 이탈. 만날 수 있다면 그 곳이 천국-
ざわめく胸を羽ばたいた。光を忘れながら。
暗闇。君に触れそうな夢見せてよ、梟。
泣いてる片目閉ざした。
記憶の舞台裏でこぼれた涙支払って未来を覗いたら、
恋しくて、愛しくて、切なくて、苦しくて、悲しくって、
見えなくてまばたきをした瞬間、いま刹那スローモーション―。
逢いたくて、逢えなくて、追いかけて触れてみたその花は、
ずぶ濡れて、幻。
일렁이는 가슴이 날개를 폈어. 환한 빛을 망각하면서
깜깜한 암흑.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꿈을 보여다오, 올빼미여
울고 있는 한 쪽 눈을 가렸지
기억의 무대 뒷 편에서 흘러내린 눈물을 댓가로 미래를 훔쳐 봤더니
그립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괴롭고, 슬프고,
보이지 않아서 눈을 깜빡인 순간 지금 찰나의 슬로우 모션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가 없어서 뒤를 쫓아가 만져 본 그 꽃은
흠뻑 젖은 환상이었네
恋焦がれ、不意に笑った。
ひとりよがり。壊れた船。
沈んだら、僕も夜とおんなじ温度になった。
訂正の文字だらけで言葉のロジックは解けないままだ。
애타는 그리움, 갑자기 웃음이 나왔어
독선적인 판단. 부서진 관
관 속에 잠기니 나도 밤과 같은 온도가 되었지
다시 써야 할 말들 투성이어서 언어 논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さかしまな想い。うずまく心模様。巡り逢えれば微睡み―。
옳지 못한 생각. 소용돌이 치는 마음. 다시 만나도 그건 얕은 잠 속-
軋めく胸が哭き出して、こゝろが壊れるから、
暗闇。君をつれさった夢映して、梟。
いびつに瞼おろして記憶を閉じ込めたら、
散らばる羽根の残像がいくつも宙を舞う。
キスをして、キズつけて、絡まって、重なって、堕ちていって、
永遠を過ぎてってその瞬間、いま刹那アイソレーション―。
何処までも何処へでも君を想い、散らかしたこの花も、
泣き濡れて、陽炎。
삐걱대는 가슴이 울부짖기 시작해서 마음이 부서져 버리니까
깜깜한 암흑. 그대를 데려가 버린 꿈을 비추어 다오, 올빼미여
일그러질 만큼 억지로 눈을 감고 기억을 가두어두니
흩어지는 날개의 잔상들이 수도 없이 허공을 춤추네
키스를 하고, 상처 입히고, 뒤엉키고, 하나가 되고, 타락해 가고,
영원을 통과한 그 순간 지금 찰나의 고독
어디까지든 어디로든 그대를 생각하며 뿌려 놓은 이 꽃도
눈물 젖은 신기루였네
最終形の感情論で君に伝えたい事があります。
僕らはみんな誰かよりもちょっとだけ幸せになりたいの。
記憶が息を引き取ってってなくなってく愛の実感が、
いまや消滅してるあの星の光にもよく似ていて心細 く、
送らないメールを書いた儀式も今日を最後に止めにします。
―で、僕、君、知らなくなる。
최종형의 감정론으로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 누군가 보다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고 싶은 거예요
기억이 숨을 거두어 잊혀져 가는 사랑의 실감이
지금은 소멸 되어버린 저 별빛과도 비슷해서 마음이 불안하고
보내지 않을 문자를 적는 의식도 오늘을 끝으로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너와 나는 모르는 사이가 되는 거야
「フラ フラ 歩いたら ユラ ユラ 揺らめいて
― キラ キミ 煌いてさ」
「휘청 휘청 걷고 있으면 흔들 흔들 흔들거리고
― 반짝 그대가 눈부시게 빛나서」
ざわめく胸を羽ばたいた。光を忘れながら。
暗闇。君に触れそうな夢見せてよ、梟。
泣いてる片目閉ざした。
記憶の舞台裏に散らばる羽根の残像が、いくつも宙を舞う。
さざめく胸を飛び立った。光を隠しながら。
何度も夜、横切って未来を探してる。
恋しくて、愛しくて、切なくて、苦しくて、悲しくって、
見えなくてまばたきをした瞬間、いま刹那スローモーション―。
逢いたくて、逢えなくて、追いかけて触れていたあの君が、
ずぶ濡れて、幻。
일렁이는 가슴이 날개를 폈어. 환한 빛을 망각하면서
깜깜한 암흑.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꿈을 보여다오, 올빼미여
울고 있는 한 쪽 눈을 가렸지
기억의 무대 뒷 편에 흩어진 날개의 잔상들이 수도 없이 허공을 춤추네
술렁이는 가슴이 날아 올랐어. 환한 빛을 감추면서
몇 번이고 이 밤을 가로질러 미래를 찾고 있어
그립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괴롭고, 슬프고,
보이지 않아서 눈을 깜빡인 순간 지금 찰나의 슬로우 모션
만나고 싶어서 만날 수 없어서 뒤를 쫓아가 만진, 그랬던 그대가
흠뻑 젖은 환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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