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ムーンライト――――。
PUBLISHED 2010. 9. 6. 13:58POSTED IN Plastic Tree
POSTED BY meu
*문의사항은 meuromancer@gmail.com
*퍼가실 때는 출처와 작성자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 및 수정은 자제욤.
Plastic Tree
ムーンライト――――。 (Moonlight)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竜太朗・長谷川正
おしまいはこんな夜でした 『いつかまたね』って嘘つきなふたり
いますぐに会いたいってわけじゃないけど 君のこと思い出します
夜空とは宇宙の一部で手の届かない領域に例えれば
満ちては欠けてく月でした 墜ちては泣けてく僕でした
마지막은 이런 밤이었죠. 『언제 또 보자』 라고 거짓말 하는 우리 둘
지금 당장 보고 싶다는건 아니지만 그대 생각이 나네요.
밤하늘이란건 우주의 일부이고 손이 닿지 않는 영역으로 예를 들자면
차올라서는 기울어 가는 달이었습니다. 떨어져서는 울고 있는 나였습니다.
傷つくことが恐いから 出来るだけ傷つけることはしません
まして個人的な感情論 ぶつけるのなんてもってのほかで
ともすればプラスティック的関係といえちゃうふたりでしたが
それでも 愛おしいと想い こゝろに穴が空いたようです
상처 받는게 두려우니까 가능한한 상처 주는 일은 하지 않아요
하물며 개인적인 감정론을 밀어 부치는 일은 당치도 않고
자칫하면 플라스틱적인 관계라고도 말 할 수 있는 두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마음에 구멍이 생긴 모양이예요
メール画面 開いて閉じて たまに 過去を指さき確認
いつの 記録? 好きな言葉だ されど 記憶 期限切れだ
문자메시지 화면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가끔은 손 끝으로 과거를 확인
언제적 기록이지? 내가 좋아하는 말. 하지만 기억의 유효기간은 이제 끝났어
同じ月 同じこと 胸の奥を照らされたら
あと1秒 1光秒 戻るほどに遠い
消えてかない 消えてかない 出口に似た光を
かけ昇れば 君に逢える気がしてムーンライト――――。
그 날과 같은 달, 같은 일이 가슴 깊숙한 곳을 비추면
앞으로 1초, 1광초를 돌아올 정도로 너무 멀기만 하고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출구를 닮은 저 빛을 향해
뛰어 올라가면 그대를 만날 수 있을 듯한 기분에 젖게 하는 달빛
現実が変っちゃうことは ちょっとは理解してるつもりだけど
こんな気持ちに終わりはないし この先もやっぱり尽きなさそうだし
未送信フォルダーを整理 残ってたお願い全件削除
『内容が失われますが、消去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현실이 변해간다는 건 조금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기분으로 끝낼 수는 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역시 끝날 것 같지가 않아
보내지 못한 임시보관함을 정리하고 남아있던 부탁을 모두 삭제
『저장하신 내용이 모두 사라집니다. 그래도 삭제 하시겠습니까?』
星に 問えば 煌めきすぎて すごい数で気が遠くなる
ならば 呼び名 唱えた呪文 なのに なぜに忘れてくの?
별들에게 물으니 눈부시게 빛나서 그 어마어마한 수에 정신이 까마득해져
그렇다면 이건 말하자면 "외워버린 주문" 그럼에도 어째서 잊어 가는 거지?
どこまでも どこからも 想うのにね 離ればなれ
誰にもない 誰かじゃない 魔法だけが残る
振り向かない 振り向かない 夢の迷路に迷って
立ち止まれば 君が呼んだ気がしてムーンライト――――。
어디서나 오로지 그대만 그리워 하는데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는
누구에게도 없는 누군가도 아닌 마법만이 남을 뿐
돌아보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꿈의 미로 속을 헤메이다가
문득 멈추어 서면 그대가 날 부른 듯한 기분에 젖게 하는 달빛
風も街も雨も花も刻も 吹いて揺れて降って舞って止めて
夢に色に熱に酔に恋に 醒めて褪めて冷めてさめていくのは
嫌 嫌 嫌 嫌
바람이 불고 거리가 흔들리고 비가 내리고 꽃이 흩날리고 시간이 멈추고
꿈에서 깨고 색이 바래고 열이 내리고 술에서 깨고 사랑이 식어가는 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同じ月 同じこと 胸の奥を照らされたら
あと1秒 1光秒 戻るほどに遠い
消えてかない 消えてかない 出口に似た光を
かけ昇れば 君に逢えるんでしょ?
くり返し くり返し 胸の奥を照らされたら
君の声 君の影 隠れた闇探す
守れない約束をたよりにして夜空を
追いかけてく ふたりが今繋がるムーンライト――――。
그 날과 같은 달, 같은 일이 가슴 깊숙한 곳을 비추면
앞으로 1초, 1광초를 돌아올 정도로 멀기만 해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출구를 닮은 저 빛을 향해
뛰어 올라가면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거겠지?
몇 번이고 계속해서 가슴 속을 비추면
그대의 목소리와 그림자를 숨겨두고 있는 어둠 속을 찾아
지킬 수 없는 약속만을 의지한 채 밤하늘을
뒤쫓고 있는 너와 내가 지금 다시 하나가 되는 달빛
류타로의 가사가 문제가 아니라 내 정신 세계의 문제일 수도..
_M#]
'Plastic T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astic Tree / 「雪蛍」 (0) | 2012.01.05 |
---|---|
Plastic Tree / ツメタイヒカリ (2) | 2011.12.29 |
Plastic Tree / バンビ (0) | 2010.09.06 |
Plastic Tree / 眠れる森 (2) | 2010.09.06 |
Plastic Tree / イロゴト (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