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PUBLISHED 2012. 9. 10. 02:19POSTED IN cali≠gari
POSTED BY 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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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Sayonara, Stardust)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ビルの真下に広がる星空。
誓い終わった恋にはよく似合う。
いつか見たあの映画の場面だね。
「さよなら」の作り方を教えてくれた――――。
빌딩 아래로 펼쳐지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
더 이상 맹세할 것이 없는 사랑에는 참 잘 어울려.
그 언젠가 봤던 영화 속 한 장면 같구나.
이별하는 방법을 알려줬었던 그 영화 말이야.
冷たい窓に映りこんだヘッドライト、イルミネーション。
都会の夜じゃな叶わなかった願いが星になるらしい。
차가운 창문에 비춰드는 헤드라이트, 일루미네이션.
도시의 밤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던 소원이 저 별이 된다는 듯 해.
ビルの隙間にきらめく流星群。
沢山の想い乗せて流れるね。
빌딩 틈 사이로 반짝이는, 유성의 무리.
수많은 마음들을 싣고 흐르고 있어.
あんな風に僕たち始まって、こんな風に終わるんだね。
あんまり上手じゃなかったけど、初めてだし上出来でしょ?
그런 식으로 우리는 시작되어서, 이런 식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구나.
그다지 좋은 연애는 아니었지만, 처음이었고 뭐 이것도 나름 잘한 거겠지.
早過ぎた出会い。
贅沢な不幸が咲き乱れ。
役に立たない涙が二人の頬を汚す。
너무 빨랐던 만남.
분에 넘치는 불행이 만발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눈물이 너와 나의 볼을 더럽혀.
哀しい恋だね。
星屑になる。
서글픈 사랑이네.
밤하늘의 별이 된다.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あれは、あの夏の残像。
耽る嘘吐きな星空。
せめて痛みに慣れながら。
今は大人に堕ちて行くんです。
사요나라, 스타더스트―――――。
그건, 어느 여름의 잔상.
잠겨드는, 거짓말쟁이 별빛 하늘.
조금이나마 아픔에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어른으로 타락해가고 있습니다.
取るに足らない、子供じみた優しさで傷をつけあえば、
理由も知らない涙が二人の頬を汚す。
시시하고 어린애 같은 유치한 상냥함으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
이유도 알 수 없는 눈물이 너와 나의 볼을 더럽혀.
哀しい恋だね。
最後の接吻です。
紫の夜明け前。
星屑が消えた。
서글픈 사랑이네.
마지막 입맞춤입니다.
보랏빛 새벽녘.
밤하늘의 별이 사라졌어.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外は見知らぬ夏景色。
嘘もつき飽きた星空。
惑う、街に輝き出す。
強く代わりに謳いたいこの青春。
사요나라, 스타더스트―――――。
창 밖은, 본 적 없는 여름 풍경.
거짓말도 지겨워진 별빛 하늘.
방황하는 거리에 빛나기 시작하는
대신 강하게 노래하고 싶은 이 청춘.
静かに夏が壊れていくんです。
そうして思い出が僕たちになります。
ただ静かに夏が壊れていくんです。
「僕たちは、いつから別れていたんだろう?」
조용하게 여름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추억이 우리가 됩니다.
그저 조용하게 여름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멀어져 있었던 것일까.」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Sayonara, Stardust)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ビルの真下に広がる星空。
誓い終わった恋にはよく似合う。
いつか見たあの映画の場面だね。
「さよなら」の作り方を教えてくれた――――。
빌딩 아래로 펼쳐지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
더 이상 맹세할 것이 없는 사랑에는 참 잘 어울려.
그 언젠가 봤던 영화 속 한 장면 같구나.
이별하는 방법을 알려줬었던 그 영화 말이야.
冷たい窓に映りこんだヘッドライト、イルミネーション。
都会の夜じゃな叶わなかった願いが星になるらしい。
차가운 창문에 비춰드는 헤드라이트, 일루미네이션.
도시의 밤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던 소원이 저 별이 된다는 듯 해.
ビルの隙間にきらめく流星群。
沢山の想い乗せて流れるね。
빌딩 틈 사이로 반짝이는, 유성의 무리.
수많은 마음들을 싣고 흐르고 있어.
あんな風に僕たち始まって、こんな風に終わるんだね。
あんまり上手じゃなかったけど、初めてだし上出来でしょ?
그런 식으로 우리는 시작되어서, 이런 식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구나.
그다지 좋은 연애는 아니었지만, 처음이었고 뭐 이것도 나름 잘한 거겠지.
早過ぎた出会い。
贅沢な不幸が咲き乱れ。
役に立たない涙が二人の頬を汚す。
너무 빨랐던 만남.
분에 넘치는 불행이 만발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눈물이 너와 나의 볼을 더럽혀.
哀しい恋だね。
星屑になる。
서글픈 사랑이네.
밤하늘의 별이 된다.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あれは、あの夏の残像。
耽る嘘吐きな星空。
せめて痛みに慣れながら。
今は大人に堕ちて行くんです。
사요나라, 스타더스트―――――。
그건, 어느 여름의 잔상.
잠겨드는, 거짓말쟁이 별빛 하늘.
조금이나마 아픔에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어른으로 타락해가고 있습니다.
取るに足らない、子供じみた優しさで傷をつけあえば、
理由も知らない涙が二人の頬を汚す。
시시하고 어린애 같은 유치한 상냥함으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
이유도 알 수 없는 눈물이 너와 나의 볼을 더럽혀.
哀しい恋だね。
最後の接吻です。
紫の夜明け前。
星屑が消えた。
서글픈 사랑이네.
마지막 입맞춤입니다.
보랏빛 새벽녘.
밤하늘의 별이 사라졌어.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外は見知らぬ夏景色。
嘘もつき飽きた星空。
惑う、街に輝き出す。
強く代わりに謳いたいこの青春。
사요나라, 스타더스트―――――。
창 밖은, 본 적 없는 여름 풍경.
거짓말도 지겨워진 별빛 하늘.
방황하는 거리에 빛나기 시작하는
대신 강하게 노래하고 싶은 이 청춘.
静かに夏が壊れていくんです。
そうして思い出が僕たちになります。
ただ静かに夏が壊れていくんです。
「僕たちは、いつから別れていたんだろう?」
조용하게 여름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추억이 우리가 됩니다.
그저 조용하게 여름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멀어져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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