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東京、40時29分59秒
PUBLISHED 2012. 1. 20. 03:53POSTED IN cali≠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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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東京、40時29分59秒 (도쿄, 40시 29분 59초)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素晴らしきこの東京で―。
걸어나간다.
나 자신 답게.
후회도 소중히 여기고.
퇴색해버린 인생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은 거야.
언젠가 꾸었던 꿈이라면
분명 누군가가 내 대신 이루어 줄 테니까.
아름다운 이 도쿄에서.
아름다운 이 도쿄에서―。
東京、40時29分59秒 (도쿄, 40시 29분 59초)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昔。
新宿駅裏には空地が在って、
フェンスで戯れる風が帰り道だった。
地下道。
駆け抜けて茜空。
都会の匂い。
あの頃とさして変わらない。
ああ、いいね。
그 옛날.
신주쿠역 뒷쪽으로는 공터가 있었고
빌딩 바람이 부는 담장을 따라 노래하던 귀갓길이었지
지하도를
빠져 나가면 자줏빛 하늘
도시의 내음
그 때랑 별로 다르지 않아
아아, 좋구나
東京は黄昏れて、赤い光がビルを濡らす。
点しだす街灯に、人影は皆、夜へ急ぐ。
도쿄는 해가 저물고 붉은 빛이 빌딩을 적시네
불이 켜지는 가로등에 떠밀려 사람들은 모두 밤을 향해 서두른다
今。
この幸せに意味はあるのでしょうか?
引き換えに無くしたのは何なのでしょうか?
そして、季節は目まぐるしく映り変わり、
答えは、もう、いらなくなった。
그리고 지금.
이 행복에는 의미가 있는 걸까요?
그 대신 잃어버린 건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계절은 어지럽게 변해가고
알고 싶었던 대답은 이미 필요없어졌어
数えきれない嘘を誰かの為に口ずさむ。
『違う』、けれど『同じ』日々を生こう。
셀 수 없는 많은 거짓말을 누군가를 위해 흥얼거리네
『다른 듯』 하지만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야지
東京は黄昏れて、赤い光がビルを濡らす。
さんざめく街角に、人影は只、消えていった。
도쿄는 해가 저물고 붉은 빛이 빌딩을 적시네
시끌벅적한 길모퉁이 속으로 사람들은 점점 모습을 감추어간다
夕映えに沈む、東京を見てた。
どこまでも沈む、東京を見てた。
저녁놀에 잠기는 도쿄를 바라보았네
어디까지고 잠기는 도쿄를 바라보았네
歩き出す。
自分らしく。
後悔も大切に。
色褪せた人生なら、
それもまたいいものさ。
いつか見た夢なら、
きっと誰かが自分の代わりに叶えてくれるんだろう。
素晴らしきこの東京で。
걸어나간다.
나 자신 답게.
후회도 소중히 여기고.
퇴색해버린 인생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은 거야.
언젠가 꾸었던 꿈이라면
분명 누군가가 내 대신 이루어 줄 테니까.
아름다운 이 도쿄에서.
아름다운 이 도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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