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ブルーバック
PUBLISHED 2012. 5. 15. 23:47POSTED IN Plastic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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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バック (Blue back)
作詞︰有村竜太朗 作曲︰佐藤ケンケン
午前0時 雨 静寂に問う
思考はインク 流れ出して 潜れば
僕の色に 沈む 沈む
오전 0시. 비. 정적에 묻는다.
사고는 잉크처럼 흘러내려 그 속으로 들어가면
나의 색깔에 잠긴다 잠긴다
フィルム 逆走 日々なら模様
カレイド 覗いてほしい 混ざってく
僕の色が 回る 回る
필름을 거꾸로 돌리는 날들의 모습
만화경을 들여다봐줘 빙글빙글 뒤섞이는
나의 색깔이 돌아간다 돌아간다
愛 青 赤 想いは 痣 残れど
いつか 消えて 無くなる
僕の色が 滲む 滲む
사랑. 파랑. 빨강. 기억은 멍을 남기지만
언젠가 사라져 없어진다
나의 색깔이 번진다 번진다
無言劇 続く 舞台の裏 秘め事
枯れてくバラ バラ バラ
僕の色が散る散る
무언극이 계속되는 무대 뒤 비밀 이야기
시들어가는 장미는 한 잎 한 잎 떨어지고
나의 색깔이 진다 진다
息 声 指 躯 心 君がね
ひとつひとつ 離れて 世界は また からっぽだ
視界 さかさま 身をゆだねて 堕ちれば
「おかえりなさい。」
すべてに
僕の宙が 降る 降る
숨결, 목소리, 손가락, 몸, 마음, 그리고 너마저
하나하나 나에게서 멀어져 세상은 또다시 공허하다
시야를 뒤집어 몸을 맡기고 떨어지면
「어서와.」
모든 것에
나의 하늘이 내려온다 내려온다
失われていく記憶に
いまさら触れたところでもう、幻。
手放した場面。重ねて映して。
なにもない此処はどうせ只の、
ブルーバック――――。
잃어가는 기억을
이제 와 되돌아본다 해도 이제는 그냥, 환상.
너를 떠나보내던 장면. 여러 번 떠올려봐도.
아무 것도 없는 여기는 어차피 그저
블루백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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