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蝉時雨

PUBLISHED 2010. 10.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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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蝉時雨 (Semishigure)


作詞:ミヤ 作曲:ミヤ


変わりゆく空へ疑問を投げかけ
認めてもらえ存在の意味を
ほら蝉の歌は力強く儚く
絶対唯一の歌を歌ってる
届け

변해가는 하늘에 의문을 제기하고
인정 받아봐, 너의 존재 의미를
매미의 노래는 힘차게 하지만 허무하게
절대 유일한 노래를 부르고 있어
저 하늘에 닿기를

君は寂しさにおぼれてこぼれた
その日の憂鬱と体寄せ合って
うつむいたままで傷をなめあって
色も無くしちまったんじゃ切ないね

そうさ僕等は 温もり忘れた生物さ

너는 외로움에 빠져 망가져 버렸어
그 날의 우울에 몸을 포개고
고개를 숙인 채 서로 상처를 위로하며
색도 잃어버리고 안쓰럽구나

그래 우리는 온기를 잃어버린 생물이야

極彩色の素晴らしき世界
生きてゆくことさえ安くなっちまった
水面に写るこの体は何を感じてる?

화려한 빛깔을 뽐내는 아름다운 세상
살아가는 것 마저 싸구려가 되어버렸지
수면에 비치는 이 몸뚱이는 무엇을 느끼고 있나?

変わりゆく空へ願ってた
あの頃の君は僕達は
ちっぽけで儚い世界でも強く生きることに輝いてた
ほらあの蝉のように

변해가는 하늘에 기도했어
그 시절의 너는, 우리들은
하찮고 허무한 세상이더라도 꿋꿋하게 살아 있음에 빛나고 있었지
바로 저 매미처럼

極彩色の素晴らしき世界
君は何色ですか?
僕は何色に見えますか?

その目を開けば その手を伸ばせば

화려한 빛깔을 뽐내는 아름다운 세상
그대는 무슨 색인가요?
나는 무슨 색으로 보입니까?

그 눈을 뜬다면, 그 손을 내민다면

きっとあの頃のように君だけの歌を
歌える 歌える
その目を開いて その心開いて
叫び謡えば
届く
届け

분명 그 때처럼 너만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부를 수 있을 거야
그 눈을 뜨고, 그 마음을 열고
큰 소리로 노래하면
분명히 닿을 수 있어
저 하늘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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