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暁闇
PUBLISHED 2012. 2. 18. 04:41POSTED IN MUCC
POSTED BY meu
*문의사항은 meuromancer@gmail.com
*퍼가실 때는 출처와 작성자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 및 수정은 자제욤.
ムック
暁闇 (달이 없는 어둠)
作詞:逹瑯 作曲:YUKKE
死にたくて 目を閉じた
僕の全て 無に還し
記憶から消えたいと眠れず考えていた
죽고 싶어서 눈을 감았지
나의 모든 것을 無로 되돌려
기억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잠들지 못한 채 생각하고 있었어
曇り空 雨 ちらついて
昨日の天気、嘘のよう。
「 生きる苦悩も似てるな 」 と、雨に打たれてみた
흐린 하늘에 비가 흩뿌리고
어제의 맑았던 날씨가 마치 거짓말인 것 처럼.
「살아가는 고뇌와도 닮았구나」하고, 비를 맞아 보았다
風、一度吹けば
移ろふ景色 どう転ぶ?
바람이 한 번 불면
변해가는 풍경은 어떻게 바뀌지?
深く絶海の底へと沈み 一人、殻に籠もれど
愁いは無駄と諭す その笑顔に救われる
깊고 먼 바다의 바닥까지 가라앉아 홀로 껍질 속에 틀어박혀도
근심은 쓸데없는 것이라고 일깨워주는 그 웃는 얼굴에 구원 받는다
深く朧森 闇へと進み 心 繭に閉ざせど
嘆きの糸群れを解き
깊고 달이 진 숲 속 어둠으로 나아가 마음을 고치 속에 가두어도
비탄으로 엉킨 실뭉치를 풀고
暁の闇 たたずみて この手に残りしぬくもりに問う
いつか せせらぎに笹舟浮かべ
あの場所へ還れますか?
달이 없는 어둠 속에 멈추어서서 이 손에 남아있는 온기에 물어본다
언젠가 작은 시냇물에 작은 종이배를 띄우고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건가요?
雨に 呟いた
「 明日、天気になれ 」
비를 향해 중얼거렸다
「내일은, 맑게 개이기를」
暁闇 (달이 없는 어둠)
作詞:逹瑯 作曲:YUKKE
死にたくて 目を閉じた
僕の全て 無に還し
記憶から消えたいと眠れず考えていた
죽고 싶어서 눈을 감았지
나의 모든 것을 無로 되돌려
기억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잠들지 못한 채 생각하고 있었어
曇り空 雨 ちらついて
昨日の天気、嘘のよう。
「 生きる苦悩も似てるな 」 と、雨に打たれてみた
흐린 하늘에 비가 흩뿌리고
어제의 맑았던 날씨가 마치 거짓말인 것 처럼.
「살아가는 고뇌와도 닮았구나」하고, 비를 맞아 보았다
風、一度吹けば
移ろふ景色 どう転ぶ?
바람이 한 번 불면
변해가는 풍경은 어떻게 바뀌지?
深く絶海の底へと沈み 一人、殻に籠もれど
愁いは無駄と諭す その笑顔に救われる
깊고 먼 바다의 바닥까지 가라앉아 홀로 껍질 속에 틀어박혀도
근심은 쓸데없는 것이라고 일깨워주는 그 웃는 얼굴에 구원 받는다
深く朧森 闇へと進み 心 繭に閉ざせど
嘆きの糸群れを解き
깊고 달이 진 숲 속 어둠으로 나아가 마음을 고치 속에 가두어도
비탄으로 엉킨 실뭉치를 풀고
暁の闇 たたずみて この手に残りしぬくもりに問う
いつか せせらぎに笹舟浮かべ
あの場所へ還れますか?
달이 없는 어둠 속에 멈추어서서 이 손에 남아있는 온기에 물어본다
언젠가 작은 시냇물에 작은 종이배를 띄우고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건가요?
雨に 呟いた
「 明日、天気になれ 」
비를 향해 중얼거렸다
「내일은, 맑게 개이기를」
'MUCC'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ムック / 流星 (0) | 2012.02.18 |
---|---|
ムック / 儚くとも (0) | 2012.02.18 |
ムック / 溺れる魚 (0) | 2012.02.18 |
ムック / 空忘れ (0) | 2010.11.05 |
ムック / 蝉時雨 (0) | 201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