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儚くとも
PUBLISHED 2012. 2. 18. 05:23POSTED IN MUCC
POSTED BY meu
*문의사항은 meuromancer@gmail.com
*퍼가실 때는 출처와 작성자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 및 수정은 자제욤.
ムック
儚くとも (덧없을지라도)
作詞:逹瑯 作曲:逹瑯
死んでゆく儚さと 生きてゆく無意味さと
愛することの惨めさを知りました
죽어가는 허무함과 살아가는 무의미함과
사랑한다는 것의 비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これで終わりになるなら
ここで終わりにしようか?
明日この部屋を出て行こう
今日までの僕をおいて行こう
이걸로 끝이 나는 거라면
여기서 그만 끝을 낼까?
내일 이 방을 나가야지
오늘까지의 나를 두고 가야지
列車は走り出し 幼さを置き去りにした
微笑えなくなって一つ大人になれた
열차는 달리기 시작하고 나의 미숙함을 내버려 둔 채 가버렸지
더이상 웃을 수 없게 되어서야 또 한 번 어른이 될 수 있었어
何のために生きようか 汚れた大気吸い込んで
疲れ果てて子供のように 眠りました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더러워진 대기를 들이마시고
지쳐 쓰러진 어린애처럼 잠이 들었습니다
何時か微笑えますように
たとえそれが儚くとも
언젠가 웃을 수 있게 되도록
비록 그것이 덧없을지라도
死んでゆく儚さと 生きてゆく無意味さと
愛することの惨めさを知りました
何のために生きようか 誰のため微笑おうか
僕に微笑みかけたのはあなたでした
죽어가는 허무함과 살아가는 무의미함과
사랑한다는 것의 비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구를 위해 웃을까
나에게 미소지어 보인 것은 당신이었습니다
たとえそれが儚くとも
비록 그것이 덧없을지라도
'MUCC'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ムック / 僕等の影 (0) | 2012.02.18 |
---|---|
ムック / 流星 (0) | 2012.02.18 |
ムック / 暁闇 (0) | 2012.02.18 |
ムック / 溺れる魚 (0) | 2012.02.18 |
ムック / 空忘れ (0) |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