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流星
PUBLISHED 2012. 2. 18. 15:02POSTED IN MUCC
POSTED BY 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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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流星 (유성)
作詞:逹瑯 作曲:ミヤ
小さな花宿す枕木 平行に並ぶ錆びた線路
素足で歩いてく草原 ふと見上げれば月の無い星空
流星降り注ぐパノラマ 何万光年の瞬き
紺蒼の清空彩るスパンコールのギリシア神話達
滲んだ爪先 空を見上げる君の手を
引きながら歩いてく汚れたままの掌で
자그마한 꽃을 품은 침목 평행으로 늘어선 녹슨 선로
맨발로 걸어가는 초원 문득 올려다 보니 달 없이 별만 가득한 하늘
유성이 쏟아지는 파노라마 몇 만 광년의 반짝임
감청색 맑은 하늘을 채색하는 스팽글에 담겨있는 그리스 신화들
젖어드는 발 끝 하늘을 올려다 보는 너의 손을
잡아 끌면서 걸어가 더러워진 손으로
忘れないよ 君が愛した景色の本当の色
だけど今は 星屑さえも眩しすぎて
잊지 않을게 네가 사랑했던 풍경의 진짜 색깔을
하지만 지금은 저 가루처럼 작은 별들조차도 눈이 부셔서
涙を噛み締め震える恋人よ
繋いだその手は 悲しいほど暖かく
눈물을 꾹 참고 떨고 있는 나의 연인이여
잡은 그 손은 서글플 정도로 따뜻하네
忘れないで 君が夢見た未来の美しさを
流星の群れ 消えた星達 君の笑顔
잊지 말아줘 네가 꿈꾸었던 미래의 아름다움을
유성의 무리 사라진 별들 너의 웃는 얼굴
君の空 塞いだ僕を責めてくれよ
見上げた空に 今何を思う?
너의 하늘을 가린 나를 탓해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지금 무슨 생각을 해?
涙を噛み締め震える恋人よ
繋いだその手はか細く 力無く
流れるあなたの涙が星になり
この空埋め尽くして今、流星に変われ
눈물을 꾹 참고 떨고 있는 나의 연인이여
잡은 그 손은 가냘프고 힘이 없네
흘러내리는 당신의 눈물이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이 하늘을 가득히 메우고 지금, 유성으로 바뀌어라
清空彩る星々夜霧に濡れた線路の下
朽ち果てた枕木に儚く命宿す白い四弁の花
繋いだ手が離れぬように
繋いだ指離さぬように
맑은 하늘을 채색하는 별들 밤이슬에 젖은 선로 아래
썩어버린 침목에 덧없이 목숨을 맡기고 있는 하얀 네 개의 꽃잎
잡은 손이 멀어지지 않도록
잡은 손가락이 풀어지지 않도록
頭上に降り注ぐ流星 まるで五月雨か小夜時雨
潔癖の大地を裸足で歩くこの線路だけを手掛かりに
繋ぐ君の手は暖かく
汚れたままの掌で
머리 위로 쏟아지는 유성 마치 여름 장맛비나 가을 소나기처럼
결벽한 대지를 맨발로 걷는 이 선로에만 의지한 채
잡은 너의 손은 따뜻하고
더러워진 손으로
流星降りしきるパノラマ歩いてく滲んだつま先で
繋いだ手を離さぬように
繋いだ心千切れれぬように
유성이 내리 쏟아지는 파노라마를 걸어가는 젖어드는 발 끝으로
잡은 손을 놓치지 않도록
이어진 마음이 끊어지지 않도록
流星 (유성)
作詞:逹瑯 作曲:ミヤ
小さな花宿す枕木 平行に並ぶ錆びた線路
素足で歩いてく草原 ふと見上げれば月の無い星空
流星降り注ぐパノラマ 何万光年の瞬き
紺蒼の清空彩るスパンコールのギリシア神話達
滲んだ爪先 空を見上げる君の手を
引きながら歩いてく汚れたままの掌で
자그마한 꽃을 품은 침목 평행으로 늘어선 녹슨 선로
맨발로 걸어가는 초원 문득 올려다 보니 달 없이 별만 가득한 하늘
유성이 쏟아지는 파노라마 몇 만 광년의 반짝임
감청색 맑은 하늘을 채색하는 스팽글에 담겨있는 그리스 신화들
젖어드는 발 끝 하늘을 올려다 보는 너의 손을
잡아 끌면서 걸어가 더러워진 손으로
忘れないよ 君が愛した景色の本当の色
だけど今は 星屑さえも眩しすぎて
잊지 않을게 네가 사랑했던 풍경의 진짜 색깔을
하지만 지금은 저 가루처럼 작은 별들조차도 눈이 부셔서
涙を噛み締め震える恋人よ
繋いだその手は 悲しいほど暖かく
눈물을 꾹 참고 떨고 있는 나의 연인이여
잡은 그 손은 서글플 정도로 따뜻하네
忘れないで 君が夢見た未来の美しさを
流星の群れ 消えた星達 君の笑顔
잊지 말아줘 네가 꿈꾸었던 미래의 아름다움을
유성의 무리 사라진 별들 너의 웃는 얼굴
君の空 塞いだ僕を責めてくれよ
見上げた空に 今何を思う?
너의 하늘을 가린 나를 탓해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지금 무슨 생각을 해?
涙を噛み締め震える恋人よ
繋いだその手はか細く 力無く
流れるあなたの涙が星になり
この空埋め尽くして今、流星に変われ
눈물을 꾹 참고 떨고 있는 나의 연인이여
잡은 그 손은 가냘프고 힘이 없네
흘러내리는 당신의 눈물이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이 하늘을 가득히 메우고 지금, 유성으로 바뀌어라
清空彩る星々夜霧に濡れた線路の下
朽ち果てた枕木に儚く命宿す白い四弁の花
繋いだ手が離れぬように
繋いだ指離さぬように
맑은 하늘을 채색하는 별들 밤이슬에 젖은 선로 아래
썩어버린 침목에 덧없이 목숨을 맡기고 있는 하얀 네 개의 꽃잎
잡은 손이 멀어지지 않도록
잡은 손가락이 풀어지지 않도록
頭上に降り注ぐ流星 まるで五月雨か小夜時雨
潔癖の大地を裸足で歩くこの線路だけを手掛かりに
繋ぐ君の手は暖かく
汚れたままの掌で
머리 위로 쏟아지는 유성 마치 여름 장맛비나 가을 소나기처럼
결벽한 대지를 맨발로 걷는 이 선로에만 의지한 채
잡은 너의 손은 따뜻하고
더러워진 손으로
流星降りしきるパノラマ歩いてく滲んだつま先で
繋いだ手を離さぬように
繋いだ心千切れれぬように
유성이 내리 쏟아지는 파노라마를 걸어가는 젖어드는 발 끝으로
잡은 손을 놓치지 않도록
이어진 마음이 끊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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