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僕等の影

PUBLISHED 2012. 2. 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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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僕等の影 (우리의 그림자)


作詞:逹瑯 作曲:逹瑯


さよなら 頭を過(よ)ぎる
「またね」じゃなくて「さよなら」? 嫌だ

안녕. 머릿 속을 스치는 그 말.
「또 보자」가 아니라 「안녕」이라고? 싫어

僕らの需要と供給は
釣り合いとれずデフレーション

우리의 수요와 공급은
균형을 잡지 못하고 [각주:1]deflation

何もないから きつく抱きしめた
何もないから 僕等二人には

아무 것도 없으니까 강하게 끌어안았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우리 둘에게는 

愛だけじゃもう進めやしない

사랑만으로는 더이상 나아갈 수가 없어 

疲れただろう?耐える事全てに
昔の写真の様には もう微笑えないね

지쳤지? 참아야 하는 모든 일에
예전 사진 처럼은 이제 웃을 수 없게 되겠지

何もないから僕等二人には
あの日壊したままだから
静かな夜さ 君は笑顔で
泣いてるんだろう?僕等は終わりなのかい?
前に進めない 戻れもしない
影だけが黒く長く伸びてまとわりつく
飲み込まれぬように必死に愛したけれど
限界なのでしょう

아무 것도 없으니까 우리 둘에게는
그 날 망가뜨린 그대로니까
적막한 밤이야 너는 웃는 얼굴로
울고 있겠지? 우리는 이제 끝인 거야?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되돌릴 수도 없어 
그림자만이 검고 길게 늘어져서 들러붙네
삼켜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사랑했지만
한계였던거겠지 

静かな夜に日が昇ってく
二人の影は黒く伸びゆく

적막한 밤에 해가 떠오르고
너와 나의 그림자는 검게 늘어져가네





  1. 디플레이션, 물가 하락, 통화 수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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