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Sink
PUBLISHED 2012. 6. 15. 03:11POSTED IN Plastic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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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Sink
作詞:Ryutaro 作曲:Tadashi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君の側へ沈んで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계속 잠들어 있게 될 테니까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꿈 속에 빠져서 너의 곁으로 가라앉아
ねぇ 僕は夜のはじっこに居て
もう 君がうまく見えないよ
どこにかくれているの?欠けた月の裏かな?
またたく星の音が耳をふさぎ 世界が止まった
있지 나는 밤의 끄트머리에 있어서
이젠 네가 잘 보이지가 앉아
어디에 숨어 있는 거니? 이지러진 달의 뒷편일까?
반짝이는 별의 소리가 내 귀를 막더니 세계가 멈추었어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君の側へ沈んで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계속 잠들어 있게 될 테니까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꿈 속에 빠져서 너의 곁으로 가라앉아
ねぇ 夜の粒子状の闇が
そう 静かにただ空気をそめるよ
君がこぼす言葉が胸でコトコト響く
涙みたいに僕の肺の中に水があふれた
있지 밤의 입자 같은 모양을 한 어둠이
그래 그저 조용하게 공기를 물들이고 있어
네가 내뱉는 말들이 가슴에서 쿵쿵 울려
마치 눈물처럼 내 폐 속에 물이 넘쳐흘렀어
悲しみにさえ手を伸ばして君を探すけれど
迷子のように僕らはまた離れて痛みだけが残って
슬픔에까지도 손을 뻗어 너를 찾아보지만
길 잃은 아이처럼 우리는 또 다시 멀어지고 아픔만이 남았어
「赤い月をずっと眺めた。それだけでなんで泣くんだろう?
僕は消えたくなる。」
「붉은 달을 바라보고 있었어. 단지 그 뿐이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나는 사라져 버리고 싶어.」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
時間にさらされ悲しみは全部流れてしまうから
笑顔も泣き顔も多分僕らは忘れるから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계속 잠들어 있게 될 테니까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꿈 속에 빠져서
시간이 흐르고 슬픔은 전부 흘러가 버릴 테니까
웃는 얼굴도 우는 얼굴도 아마 우리는 잊게 될 테니까
どこまでも君の側へ僕は沈んで
沈んで 沈んで 沈んで「バイバイ。」
어디까지라도 너의 곁으로 나는 가라앉아
가라앉고 가라앉고 가라앉아 「바이바이.」
Sink
作詞:Ryutaro 作曲:Tadashi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君の側へ沈んで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계속 잠들어 있게 될 테니까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꿈 속에 빠져서 너의 곁으로 가라앉아
ねぇ 僕は夜のはじっこに居て
もう 君がうまく見えないよ
どこにかくれているの?欠けた月の裏かな?
またたく星の音が耳をふさぎ 世界が止まった
있지 나는 밤의 끄트머리에 있어서
이젠 네가 잘 보이지가 앉아
어디에 숨어 있는 거니? 이지러진 달의 뒷편일까?
반짝이는 별의 소리가 내 귀를 막더니 세계가 멈추었어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君の側へ沈んで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계속 잠들어 있게 될 테니까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꿈 속에 빠져서 너의 곁으로 가라앉아
ねぇ 夜の粒子状の闇が
そう 静かにただ空気をそめるよ
君がこぼす言葉が胸でコトコト響く
涙みたいに僕の肺の中に水があふれた
있지 밤의 입자 같은 모양을 한 어둠이
그래 그저 조용하게 공기를 물들이고 있어
네가 내뱉는 말들이 가슴에서 쿵쿵 울려
마치 눈물처럼 내 폐 속에 물이 넘쳐흘렀어
悲しみにさえ手を伸ばして君を探すけれど
迷子のように僕らはまた離れて痛みだけが残って
슬픔에까지도 손을 뻗어 너를 찾아보지만
길 잃은 아이처럼 우리는 또 다시 멀어지고 아픔만이 남았어
「赤い月をずっと眺めた。それだけでなんで泣くんだろう?
僕は消えたくなる。」
「붉은 달을 바라보고 있었어. 단지 그 뿐이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나는 사라져 버리고 싶어.」
何も知らない僕はいつか眠りつづけるから
誰も届かない夢の中で溺れて
時間にさらされ悲しみは全部流れてしまうから
笑顔も泣き顔も多分僕らは忘れるから
아무 것도 모르는 나는 언젠가 계속 잠들어 있게 될 테니까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꿈 속에 빠져서
시간이 흐르고 슬픔은 전부 흘러가 버릴 테니까
웃는 얼굴도 우는 얼굴도 아마 우리는 잊게 될 테니까
どこまでも君の側へ僕は沈んで
沈んで 沈んで 沈んで「バイバイ。」
어디까지라도 너의 곁으로 나는 가라앉아
가라앉고 가라앉고 가라앉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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