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冬の海は遊泳禁止で

PUBLISHED 2012. 1. 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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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冬の海は遊泳禁止で (겨울 바다는 수영 금지)


作詞:有村竜太朗 作曲:ナカヤマアキラ


冬の海は遊泳禁止で なんか誰もいなくていい感じ
映画でしか見た事ないような船が来るから ここで待ってよう
ウミネコの巣は 岬のはしの灯台の上にあるけど
乗りおくれたら最後だから ちゃんと水平線を眺めてなきゃ

겨울 바다는 수영 금지라서 아무도 없는게 어쩐지 좋은 느낌
영화에서만 본 적 있는 듯한 배가 올 테니까 여기에서 기다리자
괭이갈매기 둥지는 곶 끄트머리의 등대 위에 있지만
이 배를 놓치면 마지막이니까 수평선을 똑똑히 바라보고 있어야 해

僕ら はずみで首をしめたり 心までしめたりしてしまうけど

우리는 그러다가 목을 조르기도 하고 마음까지 조르거나 해버리지만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ねぇ ねぇ 四六時中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있잖아, 내 눈을 봐 줘
있잖아, 피하지 말고
있잖아, 나는 언제나 항상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데

冬の海は水銀みたい 太陽は溺れていく寸前
きっといつか流した涙もこの海に帰っているんだね
ウミネコの巣で身を寄せあって ヒナ達が眠っているように
僕達も体をくっつけて 2人の体温であたためあおう

겨울 바다는 꼭 수은 같아 태양은 가라앉기 직전
언젠가 흘렸었던 눈물도 아마 이 바다에 돌아와 있을테지
괭이갈매기 둥지에서 몸을 맞대고 잠들어 있는 아기 새들처럼
우리도 몸을 붙이고 두 사람의 체온으로 서로를 덥혀 주자

笑っちゃうくらい 動きたくない ここ以外 行くあてもないんだけど

웃음이 나올 정도로 움직이고 싶지 않아 여기 말고는 갈 데도 없지만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ねぇ ねぇ 四六時中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있잖아, 내 눈을 봐 줘
있잖아, 피하지 말고
있잖아, 나는 언제나 항상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데

ねぇ ねぇ 僕の目を見て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ねぇ ねぇ ちゃんと見ていて
ねぇ ねぇ 離れないで
ねぇ ねぇ 例えばこれが
ねぇ ねぇ 嘘だとしても
ねぇ ねぇ そらさないで
ねぇ ねぇ 四六時中
こんなにも 大好きで 大好きで

大好きで――――。

있잖아, 내 눈을 봐 줘
있잖아, 피하지 말고
있잖아, 똑바로 바라봐 줘
있잖아, 멀리 가지마
있잖아, 만약에 이게
있잖아, 거짓이라고 해도
있잖아, 내 눈을 피하지 마
있잖아, 나는 언제나 항상
이렇게나 너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데

좋아하는데――――。

冬の海は遊泳禁止で なんか誰もいなくていい感じ
灯台の明かりは届くかな?
そして僕達もいなくなっていい感じ

겨울 바다는 수영 금지라서 아무도 없는게 어쩐지 좋은 느낌
등대 불빛은 어디까지 비추는 걸까?
그리고 우리도 사라져서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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