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最終電車
PUBLISHED 2012. 1. 19. 19:34POSTED IN Plastic Tree
POSTED BY 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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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最終電車 (마지막 전차)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 竜太朗
終電車に乗る。
冷たい車内は白い光にみたされながら、
ゆっくりと動き出していく。
ガラスの向こう側に、
さっき君といた街の灯りがちいさくなるよ。
欠けた月だけ追いかけてる。
마지막 전차에 올라타
차가운 차 안은 하얀 빛으로 가득 채워지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해
저기 창문 밖 너머로
조금 전까지 너와 함께 있었던 거리의 불빛이 작아져가
이지러진 달만 쫓아오고 있네
黒い空を僕を乗せて、ずっと走りつづけていく――。
깜깜한 하늘과 나를 태우고 계속 달려가고 있어――。
離れても、遠くても、全て君に向かっていく。
つぎはぎの祈りでも、ひとつひとつ叶うように。
何ひとつ迷わずに君が眠っていたらいい。
なんとなく、うれしくて、
おどけながら僕はちいさく手をふるよ。
떨어져 있어도 멀리에 있어도 모든게 너를 떠올리게 해
여기저기서 그러모은 기도여도 하나하나 이루어지도록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네가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어
괜스레 기쁜 마음이 들어서
장난스럽게 나는 작게 손을 흔들어
切符をにぎりしめて君の事を想う。
駅に着くたび人影も消え、僕だけが独り残ってる。
きしむ音で、少しだけ胸が苦しくて、帰りにくれたアメが苦いや。
欠けた月のカケラみたいだ。
전차표를 손에 꽉 쥐고 너를 생각해
역에 설 때마다 사람들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나만 혼자 남아있네
삐걱대는 소리에 마음이 살짝 답답해서, 헤어질 때 주었던 사탕은 쓴 맛이 나
꼭 이지러진 달의 파편 같아
窓に楽しそうな日々が、ずっと流れつづけていく――。
창에는 즐거워 보이는 나날들이 계속 펼쳐져가고 있어――。
離れても、遠くても、全て君に向かっていく。
ほころびた願いでも、ひとつひとつ届くように。
何ひとつ怯えずに、君が眠っていたらいい。
目覚めたら、君が好きな全てで、
世界が変わっているから。
떨어져 있어도 멀리에 있어도 모든게 너를 떠올리게 해
군데군데 다 타져버린 소원이어도 하나하나 닿을 수 있도록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네가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어
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그런 세상으로 바뀌어 있을테니
欠けた月の裏側でほら、唄う声が君まで届いた?
이지러진 달의 뒷편에서 노래하는 내 목소리를 너도 들었어?
最終電車はもう、
夜のはじっこに
たどり着く。
たどり着く。
마지막 전차는 이제
밤의 끄트머리에
도착하네
도착하네
最終電車 (마지막 전차)
作詞:有村竜太朗 作曲:有村 竜太朗
終電車に乗る。
冷たい車内は白い光にみたされながら、
ゆっくりと動き出していく。
ガラスの向こう側に、
さっき君といた街の灯りがちいさくなるよ。
欠けた月だけ追いかけてる。
마지막 전차에 올라타
차가운 차 안은 하얀 빛으로 가득 채워지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해
저기 창문 밖 너머로
조금 전까지 너와 함께 있었던 거리의 불빛이 작아져가
이지러진 달만 쫓아오고 있네
黒い空を僕を乗せて、ずっと走りつづけていく――。
깜깜한 하늘과 나를 태우고 계속 달려가고 있어――。
離れても、遠くても、全て君に向かっていく。
つぎはぎの祈りでも、ひとつひとつ叶うように。
何ひとつ迷わずに君が眠っていたらいい。
なんとなく、うれしくて、
おどけながら僕はちいさく手をふるよ。
떨어져 있어도 멀리에 있어도 모든게 너를 떠올리게 해
여기저기서 그러모은 기도여도 하나하나 이루어지도록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네가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어
괜스레 기쁜 마음이 들어서
장난스럽게 나는 작게 손을 흔들어
切符をにぎりしめて君の事を想う。
駅に着くたび人影も消え、僕だけが独り残ってる。
きしむ音で、少しだけ胸が苦しくて、帰りにくれたアメが苦いや。
欠けた月のカケラみたいだ。
전차표를 손에 꽉 쥐고 너를 생각해
역에 설 때마다 사람들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나만 혼자 남아있네
삐걱대는 소리에 마음이 살짝 답답해서, 헤어질 때 주었던 사탕은 쓴 맛이 나
꼭 이지러진 달의 파편 같아
窓に楽しそうな日々が、ずっと流れつづけていく――。
창에는 즐거워 보이는 나날들이 계속 펼쳐져가고 있어――。
離れても、遠くても、全て君に向かっていく。
ほころびた願いでも、ひとつひとつ届くように。
何ひとつ怯えずに、君が眠っていたらいい。
目覚めたら、君が好きな全てで、
世界が変わっているから。
떨어져 있어도 멀리에 있어도 모든게 너를 떠올리게 해
군데군데 다 타져버린 소원이어도 하나하나 닿을 수 있도록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네가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어
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그런 세상으로 바뀌어 있을테니
欠けた月の裏側でほら、唄う声が君まで届いた?
이지러진 달의 뒷편에서 노래하는 내 목소리를 너도 들었어?
最終電車はもう、
夜のはじっこに
たどり着く。
たどり着く。
마지막 전차는 이제
밤의 끄트머리에
도착하네
도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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