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理科室
PUBLISHED 2012. 1. 13. 20:09POSTED IN Plastic Tree
POSTED BY 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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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理科室 (이과실)
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理科室で外を眺めてた。グラウンドは誰もいないや。
僕はただ火をつける真似。灰にする、そっと全部――――。
이과실에서 밖을 바라보았지.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네.
나는 그냥 불 붙이는 시늉을 해. 재로 만들거야, 조용히 모든 걸――――。
ゆらいで、ゆらいで、君の笑顔歪んだ。
ちゃんと、ちゃんと、見れなくなるくらい。
なんで、なんで、涙がこぼれるの?
理解はできないけど、
答えなんかいらないから空を仰ぐ。
흔들리고, 흔들리며, 너의 웃는 얼굴이 일그러졌어.
제대로,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어째서, 어째서, 눈물이 흐르는 거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대답 같은건 필요없으니까 하늘을 올려다 보네.
インチキな言葉と感情はフラスコのなかで混ざった。
擦り減って、失くなってしまうよ。まるで僕、白いチョークだ。
가짜같은 말과 감정은 플라스크 안에서 뒤섞였어.
다 닳아서 없어져 버리고 말 거야. 나는 꼭 하얀 분필 같아.
にじんで、にじんで、キラめいて見えるんだ。
不安で、不安で、考えるも嫌だ。
そして、そして、ボンヤリ思うのはいちばん遠いところ。
それはきっと、
多分きっと、君の心――――。
번져서, 번져서, 반짝거리는 것 처럼 보여.
불안해서, 불안해서, 생각하는 것도 싫어.
그리고, 그리고, 멍하니 생각하는 건 가장 멀리에 있는 것.
그건 분명,
아마도 분명, 너의 마음――――。
わかりあう事が愛だって聞いた。それが本当ならみんなひとりぼっち。
ずっと、ずっと。
서로 이해하는게 사랑이라고 들었어. 그게 사실이라면 우린 모두 외톨이.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ゆらいで、ゆらいで、君の笑顔歪んだ。
ちゃんと、ちゃんと、見れなくなるくらい。
なんで、なんで、涙がこぼれるの?
答えなんかいらない!
흔들리고, 흔들리며, 너의 웃는 얼굴이 일그러졌어.
제대로,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어째서, 어째서, 눈물이 흐르는 거지?
대답 같은건 필요없어!
にじんで、にじんで、キラめいて見えるんだ。
不安で、不安で、考えるも嫌だ。
そして、そして、ボンヤリ思うのはいちばん遠いところ。
それはきっと、
多分きっと、君の心――――。
번져서, 번져서, 반짝거리는 것 처럼 보여.
불안해서, 불안해서, 생각하는 것도 싫어.
그리고, 그리고, 멍하니 생각하는 건 가장 멀리에 있는 것.
그건 분명,
아마도 분명, 너의 마음――――。
こんな僕を燃やすだけの火をください。
이런 나를 태울 수 있을 만큼의 불을 주세요.
理科室 (이과실)
作詞:有村竜太朗 作曲:長谷川正
理科室で外を眺めてた。グラウンドは誰もいないや。
僕はただ火をつける真似。灰にする、そっと全部――――。
이과실에서 밖을 바라보았지.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네.
나는 그냥 불 붙이는 시늉을 해. 재로 만들거야, 조용히 모든 걸――――。
ゆらいで、ゆらいで、君の笑顔歪んだ。
ちゃんと、ちゃんと、見れなくなるくらい。
なんで、なんで、涙がこぼれるの?
理解はできないけど、
答えなんかいらないから空を仰ぐ。
흔들리고, 흔들리며, 너의 웃는 얼굴이 일그러졌어.
제대로,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어째서, 어째서, 눈물이 흐르는 거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대답 같은건 필요없으니까 하늘을 올려다 보네.
インチキな言葉と感情はフラスコのなかで混ざった。
擦り減って、失くなってしまうよ。まるで僕、白いチョークだ。
가짜같은 말과 감정은 플라스크 안에서 뒤섞였어.
다 닳아서 없어져 버리고 말 거야. 나는 꼭 하얀 분필 같아.
にじんで、にじんで、キラめいて見えるんだ。
不安で、不安で、考えるも嫌だ。
そして、そして、ボンヤリ思うのはいちばん遠いところ。
それはきっと、
多分きっと、君の心――――。
번져서, 번져서, 반짝거리는 것 처럼 보여.
불안해서, 불안해서, 생각하는 것도 싫어.
그리고, 그리고, 멍하니 생각하는 건 가장 멀리에 있는 것.
그건 분명,
아마도 분명, 너의 마음――――。
わかりあう事が愛だって聞いた。それが本当ならみんなひとりぼっち。
ずっと、ずっと。
서로 이해하는게 사랑이라고 들었어. 그게 사실이라면 우린 모두 외톨이.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ゆらいで、ゆらいで、君の笑顔歪んだ。
ちゃんと、ちゃんと、見れなくなるくらい。
なんで、なんで、涙がこぼれるの?
答えなんかいらない!
흔들리고, 흔들리며, 너의 웃는 얼굴이 일그러졌어.
제대로,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어째서, 어째서, 눈물이 흐르는 거지?
대답 같은건 필요없어!
にじんで、にじんで、キラめいて見えるんだ。
不安で、不安で、考えるも嫌だ。
そして、そして、ボンヤリ思うのはいちばん遠いところ。
それはきっと、
多分きっと、君の心――――。
번져서, 번져서, 반짝거리는 것 처럼 보여.
불안해서, 불안해서, 생각하는 것도 싫어.
그리고, 그리고, 멍하니 생각하는 건 가장 멀리에 있는 것.
그건 분명,
아마도 분명, 너의 마음――――。
こんな僕を燃やすだけの火をください。
이런 나를 태울 수 있을 만큼의 불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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