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白い黒

PUBLISHED 2011. 6. 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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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白い黒 (선한 악)

作詞:桜井青 作曲:武井誠


――――4線。
「水。」を育てる日常は遠き*暗中模索。
即ち是、蒸気を見放した⑩の土鈴市場。

――――死線。
「兵士。」を育てる日常は遠き暗中模索。
即ち是、常軌を見放した銃の奴隷市場。

――――사선.
「병사」를 양성하는 일상은 멀기만 한 암중모색.
이것은 즉, 상도를 포기한 총의 노예 시장.

いずれ偉大なる善意の天才が作られ、
散開した魂の彷徨を、その声で操るのだろう。 

이윽고 위대한 선의의 천재가 만들어져,
산개한 영혼들의 방황을, 그 목소리로 조종하게 될 것이다.

――――4線。
「水。」を育てる日常は長き**疑心暗鬼。
即ち是、氷を全焼した⑦と詩の商人。

――――死線。
「兵士。」を育てる日常は長き疑心暗鬼。
即ち是、氷を前哨した死地と死の商人。

――――사선.
「병사」를 양성하는 일상은 길기만 한 의심암귀.
이것은 즉, 얼음을 전초한 죽음의 땅과 죽음의 상인.

そして巨大なる慈善の行進が始まり、
継承を呼ぶ赤い雨への称賛を導くのだろう。

그리고 거대한 자선의 행진이 시작되고,
계승을 부르는 붉은 비를 향한 칭찬을 이끌어 낼 것이다.

自由、平等、正義、博愛、希望。
知にまみれた正常。
気は平気か?

自由、平等、正義、博愛、希望。
血にまみれた星条旗は兵器か

자유, 평등, 정의, 박애, 희망.
피투성이가 된 성조기는 무기인가?

白い黒に守られた平和の無力。
白い黒に図られた平和の魅力。

선한 악에게 보호받은 평화의 무력.
선한 악에게 속임당한 평화의 매력.

自由、平等、正義、博愛、希望。
知にまみれた正常。
気は平気か?

自由、平等、正義、博愛、希望。
血にまみれた星条旗は兵器か


자유, 평등, 정의, 박애, 희망.
피투성이가 된 성조기는 무기인가?

白く、白く、白く――――。

하얗게, 하얗게, 하얗게――――。




여튼 그러한 가사입니다.
음... 일본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가사가 어떤 식이라는 건지 대충 이해가 가실텐데;; 설명 능력이 부족해서 멍충지송.. 아오상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카리가리 팬은 피곤합니다.
이 가사를 죽기 전에 꼭 한글로 옮겨놓고 죽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으로 다행.

*暗中模索(암중모색) :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는 뜻으로, 어림짐작으로 사물을 알아내려 함을 이르는 말.

**疑心暗鬼(의심암귀) : 의심이 생기면 귀신이 생긴다는 뜻으로, 의심하는 마음이 있으면 대수롭지 않은 일까지 두려워서 불안해 함.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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