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雪蛍」
PUBLISHED 2012. 1. 5. 03:25POSTED IN Plastic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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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雪蛍」(눈빛 반딧불)
作詞:有村竜太郎 作曲:有村竜太郎
「雨、ときどき雪。」
「愛、ときどき嘘。」
東京の冬は天気予報よりも寒くて
口癖の真似はまだ取れないまま
一緒だったって証拠探す僕がいるよ
비, 때때로 눈.
사랑, 때때로 거짓.
도쿄의 겨울은 일기예보에서 말한 것 보다 훨씬 춥고
네 말버릇을 흉내내는 건 아직도 서툴기만 해
함께였다는 증거를 찾고 있는 내가 있어
こぼしたため息 想いがつまったように
ふわり うかんでくよ
내뱉은 한숨 속에 마음이 가득 들어찬 것처럼
둥실하고 네가 떠올랐어
雪が降る前に君に会いたい
まぶた閉じるたび 君が泣いて
暗闇で蛍みたい
光ったら いつか消えた
눈이 내리기 전에 그댈 만나고 싶어
눈꺼풀을 깜빡일 때마다 네가 울고 있고
어둠 속에서 꼭 반딧불처럼
반짝하고는 어느샌가 사라졌네
寒がりな君は 今頃どこかで
切れぎれの笑顔うかべながら雨を見てる
忘れても悲しい?
願っても苦しい?
明日にはきっと街は全部白く変わる
추위를 잘 타는 너는 지금쯤 어딘가에서
끊어질 듯한 웃음을 띄우며 비를 보고 있겠지
잊어도 슬프니?
바래도 괴롭니?
내일이 되면 분명 거리는 전부 하얗게 변해있을 거야
同じ時間ゆらいで よせていた頬が
ひとり 冷たい
같은 시간을 일렁이며 맞대고 있던 뺨이
나 혼자만 차가워졌어
冬が心を磨いていくよ
まぶた閉じるたび 追いかけてく
暗闇に雪が舞って
悲しいほど きれいだった
겨울이 내 마음을 아름답게 해
눈을 감을 때 마다 뒤를 쫓아가
어둠 속에 눈발이 흩날리고
서글플 정도로 아름다웠어
雪が降る前に君に会いたい
まぶた閉じるたび 君が泣いて
暗闇で蛍みたい
光ったら いつか消えた
눈이 내리기 전에 그댈 만나고 싶어
눈꺼풀을 깜빡일 때 마다 네가 울고 있고
어둠 속에서 꼭 반딧불처럼
반짝하고는 어느샌가 사라졌네
そして雨が雪に変わってく
あふれる想いさえ凍えそうで
届かない 僕の声も
届かない 伸ばした手も
ずっと――――。
그리고 비가 눈으로 변해가네
흘러넘치는 감정마저 얼어버릴 듯 해
닿지 않겠지, 나의 목소리도
닿지 않을 거야, 내민 이 손도
언제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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