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ツメタイヒカリ

PUBLISHED 2011. 12. 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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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Tree
ツメタイヒカリ (차가운 빛)


作詞:Ryutaro 作曲:Ryutaro, Tadashi


白い溜め息 こぼしてる僕はポケットに手を入れてた
風は向こうで僕を招いてる クリーム色の空まで

새하얀 입김을 내뱉고 있는 나는 호주머니 속에 손을 넣었어
바람은 저쪽에서 나에게 손짓하네 크림 빛깔 하늘을 향해


傘はもう要らなくなった 君が僕を見つけてくれるから

우산은 이제 필요없을 것 같아 네가 나를 찾아내 주었으니까

冷たい光が途切れて、ほら、雪が舞い降りるよ。
離れないように手をつないで二人で、ねぇ、このまま見えなくなろう。
このまま見えなくなろう。

차가운 빛이 끊어지고 하늘엔 눈발이 흩날리고 있어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꼭 붙잡고 우리 둘이서 이대로 사라져 버리자
이대로 사라져 버리자

雪にうずもれて僕は死んだふり 君は笑ってみてる

눈 속에 파묻혀서 나는 죽은 척 하고 너는 나를 보며 웃고 있지


「ひとつ」にはなれない僕ら いつか二人の距離がとおくなる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 언젠가 우리 둘의 거리도 멀어지게 될 거야

音もなく雪が降りつづいて足跡消してゆく、
帰れなくなった僕らにただ、鐘の音がいつまでも響きわたる。
いつまでも響きわたる。

소리도 없이 눈은 계속 내리고 발자국이 점점 사라져 가
돌아갈 수 없게 된 우리에게 아득한 종소리가 언제까지고 울려 퍼지네
언제까지고 울려 퍼지네

冷たい光が途切れて、ほら、雪が舞い降りるよ。
離れないように手をつないで 二人が埋もれたら
どこまでも広がって「願いの果て」続いていく。
限りなく、限りなく白くなれ、嘘の世界────。

차가운 빛이 끊어지고 하늘엔 눈발이 흩날리고 있어
떨어지지 않도록 손을 꼭 붙잡고 우리 둘이 눈 속에 묻혀버리고 나면
끝도 없이 펼쳐지는 「기도의 결말」은 계속해서 이어지네
한 없이 한 없이 하얗게 되어라, 거짓 같은 이 세상────。

そして僕らを冬が連れ去った
光があふれてくる

그리고 겨울이 우리를 데려 갔지
빛이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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