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THE BASEMENT / COINLOCKER VEGETARIAN

PUBLISHED 2011. 8. 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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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THE BASEMENT
COINLOCKER VEGETARIAN

作詞:桜井アヲ 作曲:桜井アヲ


何でこんな事ばっかり、
我が身に降りかかっちゃうんでしょうね。
悪い事なんてしてませんよ。
平均的ジャパニーズでございます。

왜 자꾸 이런 일들만
나한테 닥쳐오는 걸까요
나쁜 짓 같은건 안해요
평균적인 일본인입니다


「だって!」「なんで?」「そうね。」
適当返事で事なかれ主義。
でも、霞を立派に食べる程暇じゃあないんです。

「근데!」 「왜?」 「그렇지」
적당한 대답으로 무사 안일주의
그래도 안개를 멋지게 먹을 정도로 한가하진 않아요

井の中の蛙が言いました。
「こんなに眩しいのに何も見えないのは何?」

우물 안에서 개구리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눈이 부신데 아무 것도 안보이는 건 어째서지?」

今日も向かいのお子さんは、
リカちゃんを切り刻んで遊んでます。
*PTAに興味はありません。
お日様の下はパラノイアごっこ。

오늘도 건넛집 어린이는
미미 인형을 잘게 썰며 놀고 있습니다
PTA에는 흥미가 없어요
햇님 아래에서 편집증 놀이

此処噛んで!此処吸って!
此処!此処!五月蝿い!何様ですか?
でも、霞を立派に育てる仕事は好きなんです。

여기 물어봐! 여기 빨아봐!
여기! 여기! 시끄러워! 대단한 양반 나셨네!
그래도 안개를 멋지게 키워내는 일은 좋아해요


井の中の蛙が言いました。
 「昔話を着た生活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楽しくないって。
 隣の芝生が青いなら燃やせばいい。
 焼け跡から発見されました僕に乾杯!」

우물 안에서 개구리가 말했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뒤집어 쓴 생활 같은건 하나도 재미 없다니까.
 남의 떡이 더 크면 태워버리면 되잖아.
 불탄 자리에서 발견된 나에게 건배!


 草ヲハム狼、肉ノ味ヲ忘レ。
 菜食主義者故、腐肉ハ見セラレズ。

 풀을 먹는 늑대, 고기 맛을 잊어버리고.
 채식주의자라서 썩은 고기는 보여주질 못하고


だけど、本当の事は知られちゃいけなくて。
地下鉄のコインロッカーで肉を売る。

하지만 진실이 알려지면 안되기 때문에
지하철 코인록커에서 고기를 팔지

 「親の殺し方を勉強する優等生諸君!
 終着駅は其処じゃあないでしょ?
 残酷さが足りません。
 正しいだけじゃ馬鹿を見るだけ。
 悪い大人になりましょう。
 毒も薬も使い方なんです。」

 「부모를 죽일 방법을 공부하는 우등생 여러분!」
 종착역은 거기가 아니잖아요?
 잔혹함이 부족하네요.
 올바르기만 하면 바보 취급 당할 뿐.
 나쁜 어른이 됩시다.
 독도 약도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草ヲハム狼、肉ノ味ヲ忘レ。
 菜食主義者故、腐肉ハ見セラレズ。
 虎穴ニ入ラズンバ虎児ヲ得ズノ教エ。

풀을 먹는 늑대, 고기 맛을 잊어버리고.
채식주의자라서 썩은 고기는 보여주질 못하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호랑이 새끼를 잡을 수 없다는 가르침.

だけど、本当の事は知られちゃいけなくて。
地下鉄のコインロッカーで肉を売る。

하지만 진실이 알려지면 안되기 때문에
지하철 코인록커에서 고기를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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