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THE BASEMENT / TOWN OF SIREN
PUBLISHED 2011. 8. 1. 00:10POSTED I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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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THE BASEMENT
TOWN OF SIREN
作詞:桜井アヲ 作曲:桜井アヲ
独り言も白く踊る夕暮れ時。
サイレンが今日の日の終わりをそっと唄いだした。
혼잣말도 하얗게 춤추는 해질녘
사이렌이 오늘의 끝을 가만히 노래하기 시작했어
この場所から見下ろす錆びた町が好きだった。
誰もいない屋上。
貯水タンクで笑う夕陽と君と僕。
여기에서 내려보는 녹슨 이 거리가 좋았어
아무도 없는 옥상
물탱크 옆에서 웃고 있는 저녁노을과 너와 나
真っ赤に冷えきった僕達は語り合う。
「何もかもが夕焼けだね。」
って言って君は冬になった。
새빨갛게 식어버린 우리들은 이야기를 나누지
「모든게 노을빛이네」
그렇게 말하고 너는 겨울이 되었어
余りに突然のさようならでした。
明日行きのバスに乗り遅れた君に、
ただ、僕はおかしくなったんだ。
너무나도 갑작스런 이별이었어
내일로 향하는 버스를 놓친 너에게
나는 그저 이상해질 수 밖에 없었지
寒い冬が僕の町に来たよ。
今年もまた君を思い出すよ。
추운 겨울이 우리 동네에도 찾아 왔어
올해도 나는 또 너를 생각해
涙を流すにはとんだ昔話。
だから時々はこの場所で君を待たせてね。
눈물을 흘리기엔 돌이킬 수 없는 옛날 이야기
그러니까 가끔은 여기에서 너를 기다리게 해줘
僕と笑おうか?
같이 웃을까?
寒い冬が僕の町に来たよ。
今年もまた君を思い出すよ。
추운 겨울이 우리 동네에도 찾아 왔어
올해도 나는 또 너를 생각해
寒い冬が僕の町に来たら、
今年もまた君に出会えるかな?
추운 겨울이 우리 동네에 찾아 오면
올해도 또 너와 만날 수 있을까?
夕陽を背にして僕達は歩く。
真っ直ぐ伸びた二つの影法師。
僕の方が少し長いからって、
すねた振りして早歩きする君。
鉄橋の下は電車のリズム。
轟音のどさくさに紛れて僕は叫んだ。
ちょっと驚いた君の照れた笑顔は、
返事の代わりに僕の手をギュって握ってくれた。
저녁놀을 등지고 우리는 걷고 있었어
길다랗게 늘어선 두 개의 그림자
내 그림자가 조금 더 키가 크다고
삐진 척하며 빨리 걷기 시작하는 너
다리 밑은 전차의 리듬으로 출렁이고
굉음 속에 혼잡한 틈을 타 나는 크게 소리쳤어
약간 놀란 너의 수줍은 웃는 얼굴은
대답 대신에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지
願い事が叶ったままで、
僕達は進めないんだ。
바람이 이루어진 채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じゃあ、又、明日ね。」
「그럼 안녕. 내일 봐.」
独り言も白く踊る夕暮れ時。
サイレンが今日の日の終わりをそっと唄いだした―――。
혼잣말도 하얗게 춤추는 해질녘
사이렌이 오늘의 끝을 가만히 노래하기 시작했어―――。
TOWN OF SIREN
作詞:桜井アヲ 作曲:桜井アヲ
独り言も白く踊る夕暮れ時。
サイレンが今日の日の終わりをそっと唄いだした。
혼잣말도 하얗게 춤추는 해질녘
사이렌이 오늘의 끝을 가만히 노래하기 시작했어
この場所から見下ろす錆びた町が好きだった。
誰もいない屋上。
貯水タンクで笑う夕陽と君と僕。
여기에서 내려보는 녹슨 이 거리가 좋았어
아무도 없는 옥상
물탱크 옆에서 웃고 있는 저녁노을과 너와 나
真っ赤に冷えきった僕達は語り合う。
「何もかもが夕焼けだね。」
って言って君は冬になった。
새빨갛게 식어버린 우리들은 이야기를 나누지
「모든게 노을빛이네」
그렇게 말하고 너는 겨울이 되었어
余りに突然のさようならでした。
明日行きのバスに乗り遅れた君に、
ただ、僕はおかしくなったんだ。
너무나도 갑작스런 이별이었어
내일로 향하는 버스를 놓친 너에게
나는 그저 이상해질 수 밖에 없었지
寒い冬が僕の町に来たよ。
今年もまた君を思い出すよ。
추운 겨울이 우리 동네에도 찾아 왔어
올해도 나는 또 너를 생각해
涙を流すにはとんだ昔話。
だから時々はこの場所で君を待たせてね。
눈물을 흘리기엔 돌이킬 수 없는 옛날 이야기
그러니까 가끔은 여기에서 너를 기다리게 해줘
僕と笑おうか?
같이 웃을까?
寒い冬が僕の町に来たよ。
今年もまた君を思い出すよ。
추운 겨울이 우리 동네에도 찾아 왔어
올해도 나는 또 너를 생각해
寒い冬が僕の町に来たら、
今年もまた君に出会えるかな?
추운 겨울이 우리 동네에 찾아 오면
올해도 또 너와 만날 수 있을까?
夕陽を背にして僕達は歩く。
真っ直ぐ伸びた二つの影法師。
僕の方が少し長いからって、
すねた振りして早歩きする君。
鉄橋の下は電車のリズム。
轟音のどさくさに紛れて僕は叫んだ。
ちょっと驚いた君の照れた笑顔は、
返事の代わりに僕の手をギュって握ってくれた。
저녁놀을 등지고 우리는 걷고 있었어
길다랗게 늘어선 두 개의 그림자
내 그림자가 조금 더 키가 크다고
삐진 척하며 빨리 걷기 시작하는 너
다리 밑은 전차의 리듬으로 출렁이고
굉음 속에 혼잡한 틈을 타 나는 크게 소리쳤어
약간 놀란 너의 수줍은 웃는 얼굴은
대답 대신에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지
願い事が叶ったままで、
僕達は進めないんだ。
바람이 이루어진 채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じゃあ、又、明日ね。」
「그럼 안녕. 내일 봐.」
独り言も白く踊る夕暮れ時。
サイレンが今日の日の終わりをそっと唄いだした―――。
혼잣말도 하얗게 춤추는 해질녘
사이렌이 오늘의 끝을 가만히 노래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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