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ママが僕をす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

PUBLISHED 2011. 7. 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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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が僕をす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더럽힌 날)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日差しが叫ぶ公園で家族をしてる馬鹿がいる。
パパ、ママ、ボクの三人で絵に描いたように腐れてる
つたない動きでキャッチボール。
天才!天才!五月蝿くて、
親バカなのはいいですが、
野球選手でも作るんですか?

햇빛 쏟아지는 공원에서 가족을 이루고 있는 바보들이 있네
아빠, 엄마, 나 세 사람이 그림으로 그린 것 마냥 멋지게 썩어있지
서투른 움직임으로 캐치볼
천재다! 천재야! 시끄럽게 굴면서
자식 귀여워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야구 선수라도 만들 셈인가요?

ママの顔が浮かんでくる。
「元気でね。」
ママは僕をそっと抱いた。
泣きながら。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
「잘 있으렴.」
엄마는 나를 가만히 안아주었지
눈물을 흘리며

日差しが叫ぶ公園で家族をしてる馬鹿がいる。
パパ、ママ、ボクの三人で絵に書いたように腐れてる
走って転んですりむいて、強い!強い!と誤魔化され、
大人の都合でコントロール。
しつけが良くできた犬ですね。

햇빛 쏟아지는 공원에서 가족을 이루고 있는 바보들이 있네
아빠, 엄마, 나 세 사람이 그림으로 그린 것 마냥 멋지게 썩어있지
달리고 넘어지고 무릎이 까져도, 괜찮아! 씩씩하다! 세뇌 당하며
어른들 좋을대로 관리하고
이건 훈련이 잘 된 개와 다를 바 없네요.

パパの顔が浮かんでくる。
「行かないで。」
パパは僕をぎゅっと抱いた。
鳴きながら。

아빠의 얼굴이 떠올라
「가지 마라.」
아빠를 나를 강하게 끌어안았지
소리내 울면서

ママが僕をす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は、すべてが青空でした。
雲一つ見えないあの空の向こう側に、いつか救いが見えたんです。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더럽힌 날은, 모든게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저 하늘 너머로, 그 언젠가 구원의 손길이 보였어요.

僕が生きて、僕が死んで、
それでもこの青空が変わらなければいいねと、
ただ、それだけを僕は願う。
僕は願う―――。

내가 살아도, 또는 내가 죽더라도
그래도 이 푸른 하늘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나는 그저 그것만을 바랄 뿐
그것만을 바랄 뿐―――。

多かれ少なかれ人は変わるものなんです。
だからこそ人は憧れるんです。
悔しいくらいに変わらない青空の強さに、
僕は泣きました。

많든 적든 사람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동경하는 것입니다
분할만큼 변함이 없는 푸른 하늘의 강인함에,
나는 울고 말았습니다

ママが僕をす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は、すべてが青空でした。
雲一つ見えないあの空の向こう側に、いつか救いが見えたんです。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더럽힌 날은, 모든게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저 하늘 너머로, 그 언젠가 구원의 손길이 보였어요.

どんなにか酷いことが僕に笑いかけたとしても、
まぁ、僕は空を見てるのでしょう。

그 아무리 혹독한 일이 나를 덮쳐온다고 해도
나는 그저 하늘을 보고 있을 뿐이겠지요

ママが僕をす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に、
あぁ、僕はだめになりました―――?

엄마가 나를 버리고 아빠가 나를 더럽힌 날,
아아, 나는 망가져 버린 건가요―――?

僕が生きて、僕が死んで、
それでもこの青空が変わらなければいいねと、
ただ、それだけを僕は願う。

내가 살아도, 또는 내가 죽더라도
그래도 이 푸른 하늘이 변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나는 그저 그것만을 바랄 뿐

僕が願う―――。

그것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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