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リンチ
PUBLISHED 2011. 7. 5. 20:28POSTED IN cali≠gari
POSTED BY meu
*문의사항은 meuromancer@gmail.com
*퍼가실 때는 출처와 작성자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 및 수정은 자제욤.
cali≠gari
リンチ (Lynch)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追伸、僕は死にました。』
『추신, 저는 죽었습니다.』
見知らぬ空落ちてくる 影絵咲いた僕の町
こんな空間でひとりぼっち 暗い窓の外飛び降りたのかい?
본 적 없는 하늘이 내려오네 검은 그림자가 피어난 우리 동네
이런 공간에서 홀로 외로이 캄캄한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린 거니?
君の声を読みました 黒い思い出が痛いよ
涙で束縛されるのなら 用意された葬列
ミナゴロシニシヨウ!
너의 목소리를 읽었습니다. 더러운 기억에 가슴이 아파.
눈물에 속박 당하는 거라면 이런 준비된 장례는
내가 다 죽여버릴거야!
教室の窓から飛ばした紙飛行機
風に吹かれながら小さくなっていった
初めて見た君のひどく優しい笑顔
目を綴じればいつも浮かんでは消える
교실 창 밖으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바람에 날리면서 저 멀리 작게 사라져갔지
처음으로 봤던 너의 너무나도 다정한 웃는 얼굴
눈을 감으면 언제나 떠올랐다가는 사라지네
僕の声を書きました 少しぎこちないけれど
きっと君に届くだろう 紙飛行機に育ててみたから
나의 목소리를 적었습니다. 잘 정리는 되지 않지만.
그래도 너에게 닿게 되겠지. 종이 비행기에 내 마음을 실어보았으니
『僕は君のことが大好きでした。』
『나는 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ごめんなさい
僕は君を壊していた 朱に交わりながら
哀しい奇形作用
だけど君の所へあとで遊びに行くから
あの笑顔を見せて下さい
僕が育てた紙飛行機 君のところへ飛ばすから
정말 미안해
나는 너를 망가뜨렸어 나쁜 놈들과 어울리면서
서글픈 기형 작용
하지만 네가 있는 곳에 나중에 놀러 갈 테니까
그 웃는 얼굴을 또 보여줘
내 마음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네가 있는 곳으로 날릴 테니까
届け届け君の心へ
遠く遠く君の所へ
届け届け君の心へ
僕の心空の向こうへ
닿아라 닿아라 너의 마음에
저 멀리 저 멀리 네가 있는 곳으로
닿아라 닿아라 너의 마음에
내 마음, 하늘 너머 저기까지
だけど日は暮れる・・
그래도 날은 또 저무네・・
リンチ (Lynch)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追伸、僕は死にました。』
『추신, 저는 죽었습니다.』
見知らぬ空落ちてくる 影絵咲いた僕の町
こんな空間でひとりぼっち 暗い窓の外飛び降りたのかい?
본 적 없는 하늘이 내려오네 검은 그림자가 피어난 우리 동네
이런 공간에서 홀로 외로이 캄캄한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린 거니?
君の声を読みました 黒い思い出が痛いよ
涙で束縛されるのなら 用意された葬列
ミナゴロシニシヨウ!
너의 목소리를 읽었습니다. 더러운 기억에 가슴이 아파.
눈물에 속박 당하는 거라면 이런 준비된 장례는
내가 다 죽여버릴거야!
教室の窓から飛ばした紙飛行機
風に吹かれながら小さくなっていった
初めて見た君のひどく優しい笑顔
目を綴じればいつも浮かんでは消える
교실 창 밖으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바람에 날리면서 저 멀리 작게 사라져갔지
처음으로 봤던 너의 너무나도 다정한 웃는 얼굴
눈을 감으면 언제나 떠올랐다가는 사라지네
僕の声を書きました 少しぎこちないけれど
きっと君に届くだろう 紙飛行機に育ててみたから
나의 목소리를 적었습니다. 잘 정리는 되지 않지만.
그래도 너에게 닿게 되겠지. 종이 비행기에 내 마음을 실어보았으니
『僕は君のことが大好きでした。』
『나는 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ごめんなさい
僕は君を壊していた 朱に交わりながら
哀しい奇形作用
だけど君の所へあとで遊びに行くから
あの笑顔を見せて下さい
僕が育てた紙飛行機 君のところへ飛ばすから
정말 미안해
나는 너를 망가뜨렸어 나쁜 놈들과 어울리면서
서글픈 기형 작용
하지만 네가 있는 곳에 나중에 놀러 갈 테니까
그 웃는 얼굴을 또 보여줘
내 마음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네가 있는 곳으로 날릴 테니까
届け届け君の心へ
遠く遠く君の所へ
届け届け君の心へ
僕の心空の向こうへ
닿아라 닿아라 너의 마음에
저 멀리 저 멀리 네가 있는 곳으로
닿아라 닿아라 너의 마음에
내 마음, 하늘 너머 저기까지
だけど日は暮れる・・
그래도 날은 또 저무네・・
'cali≠gari'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li≠gari / ママが僕をすててパパが僕をおかした日 (8) | 2011.07.07 |
---|---|
cali≠gari / グッド・バイ (0) | 2011.07.05 |
cali≠gari / オーバーナイト ハイキング (0) | 2011.06.30 |
cali≠gari / 君と僕 (0) | 2011.06.29 |
cali≠gari / 青春狂騒曲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