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青春狂騒曲
PUBLISHED 2011. 6. 29. 02:47POSTED IN cali≠gari
POSTED BY 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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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青春狂騒曲 ~青雲立志編~ (청춘광소곡 ~청운입지편~)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黎明の朝焼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陰言。
シャッターに吹き付けた、
小さな犯行声明文も笑う。
희미하게 밝아오는 아침 노을에 울려 퍼지는건 범종의 험담
셔터에 불어 닥친
자그마한 범행성명문도 비웃고 있네
僕の前に続く道に明かりが灯る。
내 앞에 펼쳐진 길에 불이 켜진다
薄明の夕焼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戯言。
シーソーに座り込み、
一人でに揺れるブランコを見ていた。
어둑하게 내려앉는 저녁 노을에 울려 퍼지는건 범종의 농담
시소에 눌러 앉아
혼자서 흔들리고 있는 그네를 바라보았지
僕の前に続く道は、
明かりに灯されてはいるけど、
僕の歩きたい道じゃあない。
僕はまだ―――。
내 앞에 펼쳐진 길은
불이 켜져있기는 하지만,
내가 걷고 싶은 길은 아니야
나는 아직―――。
流れ行く四季の空。
咲き乱れるは夢の花。
僕が意るあの場所は、
夜明けが近い荒野の果てに。
흘러가는 사계절의 하늘
만발하는 것은 꿈의 꽃
내가 있을 그 곳은
새벽녘이 가까운 황야의 끝
僕は僕の道を探す為に
青雲の志を持って故郷を後にしました。
何度も何度も何度も倒れながら
それでも僕は道を探し続けました。
나는 나의 길을 찾기 위해
청운의 뜻을 품고 고향을 뒤로 했습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넘어지면서도
그래도 나는 계속 길을 찾았습니다.
*山紫水明 白砂青松 花鳥風月
この町には僕が暮らしてきた風景は何一つとしてありません。
何度も何度も何度も郷愁に打ちひしがれながら。
それでも僕は道を探し続けました。
산자수명 백사청송 화조풍월
이 곳에는 내가 살아왔던 풍경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향수병에 시달려 무너져 내리면서.
그래도 나는 계속 길을 찾았습니다.
そしてある日僕は気づきました。
ひょっとして道はどこにも無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
僕が探していた道とは決して目の前には無かっただけなんではないかと。
그리고 어느날 나는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길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건 아닐까 하고.
내가 찾고 있던 길이라는 건 결코 눈 앞에 없었을 뿐이 아닌가 하고.
立ち止まって振り向いたとき、
僕の目の前には長い長い道が続いていました。
最初から道は僕と供にずっと一緒に歩いていたのです。
멈춰서서 뒤를 돌아봤을 때,
내 눈 앞에는 길고 긴 길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길은 나와 함께 계속 걷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そしてこれからも供に歩いていくのでしょう。
ずっと、ずっと、ずっと。
그리고 앞으로도 나와 함께 걷게 되겠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僕の前に続く道がある。
人波に泥めば楽だろう。
だけど僕はすべてを擲とう。
綻ぶ目に光が今射し込む!
내 앞에 펼쳐진 길이 있어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면 편하겠지
하지만 나는 모든걸 내던질 거야
크게 뜬 눈에 지금 빛이 비추네!
僕の前に続く道はない。
僕の後ろに道は続く。
これは道無き道の旅。
終わり無き眩しい青春の旅。
내 앞에 펼쳐진 길은 없어
길은 내 등 뒤로 이어져 있네
이건 길 없는 길을 걷는 여행
끝없는 눈부신 청춘의 여행
吹き踊る四季の風。
遠く見えるは夢の町。
僕が意るあの場所は、
朝日が昇る尚遠く。
춤추듯 불어오는 사계절의 바람
저 멀리 보이는 건 내가 꿈꾸던 거리
내가 있을 그 곳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보다 더 먼 곳
青春を歩く狂騒の日々はいつまでか―――?
청춘을 걷는 소란스러운 날들은 언제까지일까―――?
青春狂騒曲 ~青雲立志編~ (청춘광소곡 ~청운입지편~)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黎明の朝焼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陰言。
シャッターに吹き付けた、
小さな犯行声明文も笑う。
희미하게 밝아오는 아침 노을에 울려 퍼지는건 범종의 험담
셔터에 불어 닥친
자그마한 범행성명문도 비웃고 있네
僕の前に続く道に明かりが灯る。
내 앞에 펼쳐진 길에 불이 켜진다
薄明の夕焼けに鳴り響くは梵鐘の戯言。
シーソーに座り込み、
一人でに揺れるブランコを見ていた。
어둑하게 내려앉는 저녁 노을에 울려 퍼지는건 범종의 농담
시소에 눌러 앉아
혼자서 흔들리고 있는 그네를 바라보았지
僕の前に続く道は、
明かりに灯されてはいるけど、
僕の歩きたい道じゃあない。
僕はまだ―――。
내 앞에 펼쳐진 길은
불이 켜져있기는 하지만,
내가 걷고 싶은 길은 아니야
나는 아직―――。
流れ行く四季の空。
咲き乱れるは夢の花。
僕が意るあの場所は、
夜明けが近い荒野の果てに。
흘러가는 사계절의 하늘
만발하는 것은 꿈의 꽃
내가 있을 그 곳은
새벽녘이 가까운 황야의 끝
僕は僕の道を探す為に
青雲の志を持って故郷を後にしました。
何度も何度も何度も倒れながら
それでも僕は道を探し続けました。
나는 나의 길을 찾기 위해
청운의 뜻을 품고 고향을 뒤로 했습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넘어지면서도
그래도 나는 계속 길을 찾았습니다.
*山紫水明 白砂青松 花鳥風月
この町には僕が暮らしてきた風景は何一つとしてありません。
何度も何度も何度も郷愁に打ちひしがれながら。
それでも僕は道を探し続けました。
산자수명 백사청송 화조풍월
이 곳에는 내가 살아왔던 풍경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향수병에 시달려 무너져 내리면서.
그래도 나는 계속 길을 찾았습니다.
そしてある日僕は気づきました。
ひょっとして道はどこにも無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
僕が探していた道とは決して目の前には無かっただけなんではないかと。
그리고 어느날 나는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길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건 아닐까 하고.
내가 찾고 있던 길이라는 건 결코 눈 앞에 없었을 뿐이 아닌가 하고.
立ち止まって振り向いたとき、
僕の目の前には長い長い道が続いていました。
最初から道は僕と供にずっと一緒に歩いていたのです。
멈춰서서 뒤를 돌아봤을 때,
내 눈 앞에는 길고 긴 길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길은 나와 함께 계속 걷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そしてこれからも供に歩いていくのでしょう。
ずっと、ずっと、ずっと。
그리고 앞으로도 나와 함께 걷게 되겠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僕の前に続く道がある。
人波に泥めば楽だろう。
だけど僕はすべてを擲とう。
綻ぶ目に光が今射し込む!
내 앞에 펼쳐진 길이 있어
남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면 편하겠지
하지만 나는 모든걸 내던질 거야
크게 뜬 눈에 지금 빛이 비추네!
僕の前に続く道はない。
僕の後ろに道は続く。
これは道無き道の旅。
終わり無き眩しい青春の旅。
내 앞에 펼쳐진 길은 없어
길은 내 등 뒤로 이어져 있네
이건 길 없는 길을 걷는 여행
끝없는 눈부신 청춘의 여행
吹き踊る四季の風。
遠く見えるは夢の町。
僕が意るあの場所は、
朝日が昇る尚遠く。
춤추듯 불어오는 사계절의 바람
저 멀리 보이는 건 내가 꿈꾸던 거리
내가 있을 그 곳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보다 더 먼 곳
青春を歩く狂騒の日々はいつまでか―――?
청춘을 걷는 소란스러운 날들은 언제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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