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フィラメント
PUBLISHED 2018. 3. 27. 09:27POSTED IN cali≠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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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フィラメント (필라멘트)
作詞:櫻井青 作曲:櫻井青
薄汚れたネオンの看板
きれいだね
どこもかしこも光がドレス
夜を売り飛ばして
夜を買い散らかして
焼き尽く暇もない
夜のフィラメント
지저분한 네온 간판이
좀 예쁘네
여기도 저기도 불빛이 드레스
밤을 팔아먹고
밤을 사재끼고
모두 태워버릴 틈도 없는
밤의 필라멘트
良い事 悪い事
すべてが極彩色で
今日も今日とて光がドレス
何かを手に入れる為に
何かを捨てて
言葉には出さない
だけどわかる 気がついた
そうして身も心も
夜になっちゃって
強く生きるんでしょう?
眠らない夜に
좋은일 나쁜일
모든게 극채색
오늘도 오늘대로 불빛이 드레스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해
무언가를 버리고
말로는 뱉지 않아
하지만 알 수 있지 난 알았어
그렇게해서 몸도 마음도
밤이 되어버리고
강하게 살아가는 거겠지?
잠들지 않는 밤에
夜毎 夜毎 咲き乱れ出す
人の夢は儚いのです
咲いて散るか?
散って舞おうか?
それとも蕾
摘んで枯らそうか
밤이면 밤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인간의 꿈이란 덧없는 거예요
피고나서 질 것인지?
지고나서 흩날릴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꽃봉오리를
움켜쥐고 말려 죽일 것인지
薄汚れたネオンの看板
きれいだね
どこもかしこも光がドレス
愛を語る狩人の群れ
しゃがれた声で微笑む女神
ふやけた指で魔法を使う天使
知ってるかい?
眩しい夜のフィラメント
지저분한 네온 간판이
조금 예쁘네
여기도 저기도 불빛이 드레스
사랑을 이야기하는 사냥꾼의 무리
쉰 목소리로 미소짓는 여신
불어터진 손가락으로 마법을 쓰는 천사
알고 있는가?
눈부신 밤의 필라멘트
だからわかる 気がついた
どっからどこまでが
夜になっちゃって
強く生きるんでしょう?
眠らない夜に
終わりのない夜に
그래서 알 수 있지 난 알았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밤이 되어버리고
강하게 살아가는 거겠지?
잠들지 않는 밤에
끝이 없는 이 밤에
夜毎 夜毎 咲き乱れ出す
人の夢は儚いのです
咲いて散るか?
散って舞おうか?
それとも蕾
摘んで枯らそうか
밤이면 밤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인간의 꿈이란 덧없는 거예요
피고나서 질 것인지?
지고나서 흩날릴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꽃봉오리를
움켜쥐고 말려 죽일 것인지?
酒を浴びて 身体を喰らう
色も欲も金も自由
暗い 暗い
街を照らす夜のフィラメント
せめて燃え尽きるまで
술을 뒤집어 쓰고 몸을 탐하고
주색도 욕심도 돈도 자유로이
어둡고 어두운
거리를 비추는 밤의 필라멘트
하다못해 다 타 없어질 때까지
夢も絶望も等しきと歓楽街
尽きぬ欲望はフィラメント
꿈도 절망도 다를 게 없는 환락가
끝없는 욕망은 필라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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