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あの人はもう来ない

PUBLISHED 2018. 3. 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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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あの人はもう来ない (그 사람은 이제 오지 않아)

作詞:櫻井青 作曲:櫻井青


真っ白なシーツ
いつもと同じ寝顔
冷えきったベッド
ただ光に包まれてたね

새하얀 시트
언제나와 변함없는 잠든 얼굴
차갑게 식은 침대
그저 빛에 둘러싸여 있었어

何気ない面影と
ひとり遊ぶ部屋
気がつけば
いつもそばで寝転んでたね
ありふれた幸せなんて
興味なかったけど
いつかそれが
当たり前になってたよ
なんにも無かったこの部屋が
少しづつ物で色づいた
明日の鮮やかさがただ嬉しくて

무심한 모습과
혼자서 놀던 방
떠올려보면
항상 옆에서 뒹굴고 있었지
흔해 빠진 행복 같은건
관심 없었지만
언젠가 그게
당연한 일처럼 되어 있었어
아무 것도 없었던 이 방이
조금씩 여러가지로 색이 입히고
내일의 선명함이 그저 기쁘기만 해서

あの人はもう来ない
あの人は

그 사람은 이제 오지 않아
그 사람은

このままずっと
続くんだと思ってた
突然過ぎる知らせに
立ち尽くした
でも神様はかくれんぼ
どこを探しても見つからない
鮮やかに明日のすべてが色褪せて

이대로 언제까지나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었어
갑작스럽기만 한 통보에
멍하니 멈춰있을 뿐이었지
하지만 하느님은 숨바꼭질 중
어디를 찾아봐도 나타나지 않아
선명하게 내일의 모든 것이 빛바래고

あの人はもう来ない
あの人は

그 사람은 이제 오지 않아
그 사람은

誰もいないこの部屋に
色づいたこの部屋に
あの人はもう来ない
あの人は

아무도 없는 이 방에
색이 입혀진 이 방에
그 사람은 이제 오지 않아
그 사람은

もう二度と帰らない
優しさは帰らない
あの人はもう来ない
あの人は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다정함은 돌아오지 않아
그 사람은 이제 오지 않아
그 사람은

真っ青なシーツ
2人が選んだ海
陽に灼けたベッド
いつまでも泳いだね
ずっと…

새파란 시트
둘이서 함께 고른 바다
햇볕으로 뜨거워진 침대
언제까지고 헤엄쳤지
둘이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