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ママ

PUBLISHED 2012. 2.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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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ママ (Mama)


作詞:達瑯 作曲: 達瑯 


今日も四角い空をながめてる
それがこのボクにとっての全てです。
とてもキレイなボクの好きなママ
ボクは今日もとてもいい仔にしているよ。
ボクを抱きしめてはくれないけど、
とてもいいにおいをしてるのさ、とても。
今日は、遠くまででかけるよ
ボクのお気に入りの人形も一緒さ。

오늘도 네모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그게 나에게 있어서는 전부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내가 사랑하는 엄마
나는 오늘도 아주 착한 아이가 될게요
나를 안아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아주 좋은 냄새가 나, 아주 좋은. 
오늘은 조금 멀리까지 산책을 나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형도 함께 

ママ?楽しいね?

엄마? 즐거워요? 

ボクの大好きな優しいママ
ここに来てから見当たらない
ボクの大好きな優しいママ

내가 사랑하는 다정한 엄마
여기에 오고나서는 보이질 않아
내가 사랑하는 다정한 엄마 

ねえ、ママ、一人にしないでよ
ねえ、ママ、いい仔にしてるよ?
ママ?ママ?

있죠, 엄마, 날 혼자 두지 말아요
있죠, 엄마, 착한 아이가 될게요?
엄마? 엄마? 

ボクの大好きな優しいママ
ここに来てから見当たらない
一人で待つのはさみしいから
早く帰ってきてよ。

내가 사랑하는 다정한 엄마
여기에 오고나서는 보이질 않아
혼자서 기다리는건 너무 외로우니까
빨리 돌아와요 

ボクの大好きな優しいママ
迷子になって帰ってこない
「ボクはここだよ。」と、泣きさけぶ
声すら出なくなった
本当は何となく知ってたよ。
ボクがいらなくなったんだよね?
ボクと同じような友達も
少しだけできたよ。

내가 사랑하는 다정한 엄마
길을 잃고 미아가 되어 돌아오질 않아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울부짖는
목소리마저 나오지 않게 되었어
사실은 왠지 모르게 알고 있었어요
내가 필요없어진 거죠?
나와 비슷한 친구들도
조금이지만 생겼어요 

 
白い影がボクをおさえつける
注射は痛いから嫌なのに
ママのにおいもわすれそうだよ。
少しだけねむるよ。

하얀 그림자가 나를 짓눌러
주사는 아프니까 싫은데
엄마 냄새도 잊어버릴 것 같아요
잠깐만 잘게요 

わずかな記憶だった
形のちがうママ
あなたがボクを捨てて
今日ボクは死にました。

짧은 기억이었어
다른 모습을 한 엄마
당신이 나를 버려서
오늘 나는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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