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ック / 遥か
PUBLISHED 2012. 2. 22. 01:12POSTED IN M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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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ック
遥か (아득히)
作詞:逹瑯 作曲:逹瑯
暮れの春 喪失感
遥か (아득히)
作詞:逹瑯 作曲:逹瑯
暮れの春 喪失感
君の声 遠く遠く
暖かな 君のような日
僕の事 忘れたかな?
저무는 봄 상실감
너의 목소리가 멀리 저 멀리
마치 너처럼 따뜻한 날
나를 잊었을까?
저무는 봄 상실감
너의 목소리가 멀리 저 멀리
마치 너처럼 따뜻한 날
나를 잊었을까?
空気の様に 太陽の様に
無くなるなんて 思わない
공기처럼 태양처럼
사라져 버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공기처럼 태양처럼
사라져 버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泡沫の 時の旅人
夢うつつ 消えゆく想い
君の声 遥か 遠く
もう 何もかも 忘れたかな?
덧없는 시간의 방랑자
꿈결 속에 사라져 가는 기억
너의 목소리가 아득히 저 멀리
이젠 모든걸 잊어버렸을까?
僕は 空泳ぐ 何時かの千切れ雲
行く春の中で 君を待つ
白い花つけた 君の鉢植えは
行く春の中で 何を想う
나는 하늘을 헤엄치는 그 언젠가의 조각 구름
멀어지는 봄 속에서 너를 기다려
하얀 꽃을 피운 너의 화분은
멀어지는 봄 속에서 무엇을 생각할까
나는 하늘을 헤엄치는 그 언젠가의 조각 구름
멀어지는 봄 속에서 너를 기다려
하얀 꽃을 피운 너의 화분은
멀어지는 봄 속에서 무엇을 생각할까
来年、 君の誕生日は 何をしている?
巡りゆく季節の中 目を閉じながら
僕達は あの日のまま
내년 너의 생일에는 뭘 하고 있을까?
흘러가는 계절 속에 눈을 감으며
우리는, 여전히 그 날 그대로
내년 너의 생일에는 뭘 하고 있을까?
흘러가는 계절 속에 눈을 감으며
우리는, 여전히 그 날 그대로
指を絡め繋ぐ 痛むほど強く
離れぬように 何時までも
僕は 空泳ぐ 何時かの千切れ雲
行く春の中で 君を待つ
行く春の中で 君を想う
손을 잡고 깍지를 껴 아플 정도로 세게
언제까지라도 떨어지지 못하도록
나는 하늘을 헤엄치는 조각 구름
멀어지는 봄 속에서 너를 기다려
멀어지는 봄 속에서 너를 생각해
손을 잡고 깍지를 껴 아플 정도로 세게
언제까지라도 떨어지지 못하도록
나는 하늘을 헤엄치는 조각 구름
멀어지는 봄 속에서 너를 기다려
멀어지는 봄 속에서 너를 생각해
君の声 遥か 遠く
僕の事 忘れたかな?
너의 목소리가 아득히 저 멀리
이제는 나를 잊었을까?
너의 목소리가 아득히 저 멀리
이제는 나를 잊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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