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冬の日
PUBLISHED 2011. 2. 19. 17:42POSTED IN cali≠gari
POSTED BY 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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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冬の日 (겨울날)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いつもいつも汚れながら、僕は積み木をしてたんだ。
出来上がった城を前に、しゃがみ込んだ僕は独りぼっちで─。
매일매일 흙투성이가 되어가며 나무 쌓기 놀이를 했었어.
다 만들어진 성 앞에 쪼그려 앉은 나는 언제나 외톨이였지─。
消毒した約束だね?
交わす言葉が痛いから、捨てられなかった悪い夢を告白して思い出そう。
우리가 했던 약속은 다 지워버렸니?
주고 받는 말들이 아파, 차마 버리지 못한 헛된 꿈을 털어놓고 추억해 보았네.
僕が「幸せ」を使うたびに一つ、道草を食った傷が隠れるから、
色あせた空気が僕で眠っても、立ち止まることはもうやめたんだ。
내가 「행복」을 사용할 때 마다 케케묵은 상처가 하나씩 감춰지니까,
빛바랜 공기가 내 안에 잠든다 해도 이제 걷다가 멈춰서는 일은 없을 거야.
冬の日。白い息。青空に浮かんだ。
むきになって咳き込むくらい、硝子を曇らせてたね。
冬の日。北風に笑われてかじかんだ。
冷たい手が優しかった、僕がまだ人だった頃─。
겨울날. 하얀 입김이 파란 하늘에 떠올랐어.
고집스럽게 숨을 내뿜으며 유리를 뿌옇게 만들었지.
겨울날. 차가운 바람을 맞고 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손이 다정했던, 아직 내가 사람이었던 그 시절─。
僕の「幸せ」は悲しくて死んだ、きれいで汚い大切だったモノ。
錆びた引き出しに深く閉じ込めた、色んな色した優しさでした。
나의 「행복」은 슬픔을 못이겨 죽었네. 아름답고도 더러운, 소중했던 것.
녹슨 서랍 깊숙이 감춰 두었던 형형색색의 빛깔을 띈 다정함이었습니다.
めまぐるしく変わる日々をいつか見下ろした時に、
古い屋上で少し泣いた僕は正しいと思うよ。
어지럽게 변화하는 날들을 언젠가 내려다 보았을 때,
낡은 옥상에서 조금 울었던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
冬の日。霜柱。足跡を残した。
ザクザク音を立てながら、影ふみした帰り道。
冬の日。道端のたき火に心はしゃいだ。
真っ赤な火が顔を照らした、僕がまだ人だった頃─。
겨울날. 서릿발 내린 땅 위에 발자국을 남겼지.
소복소복 소리를 내면서 그림자를 밟던 귀갓길.
겨울날. 길가의 모닥불에 마음이 들떠서
새빨간 불에 얼굴을 붉히던, 내가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冬の日、白い息。青空に浮かんだ。
むきになって咳き込むくらい、硝子を曇らせてたね。
冬の日。北風に笑われてかじかんだ。
冷たい手が優しかった。僕がまだ人だった頃─。
겨울날, 하얀 입김이 파란 하늘에 떠올랐어.
고집스럽게 숨을 내뿜으며 유리를 뿌옇게 만들었지.
겨울날. 차가운 바람을 맞고 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손이 다정했던, 내가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冬の日 (겨울날)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いつもいつも汚れながら、僕は積み木をしてたんだ。
出来上がった城を前に、しゃがみ込んだ僕は独りぼっちで─。
매일매일 흙투성이가 되어가며 나무 쌓기 놀이를 했었어.
다 만들어진 성 앞에 쪼그려 앉은 나는 언제나 외톨이였지─。
消毒した約束だね?
交わす言葉が痛いから、捨てられなかった悪い夢を告白して思い出そう。
우리가 했던 약속은 다 지워버렸니?
주고 받는 말들이 아파, 차마 버리지 못한 헛된 꿈을 털어놓고 추억해 보았네.
僕が「幸せ」を使うたびに一つ、道草を食った傷が隠れるから、
色あせた空気が僕で眠っても、立ち止まることはもうやめたんだ。
내가 「행복」을 사용할 때 마다 케케묵은 상처가 하나씩 감춰지니까,
빛바랜 공기가 내 안에 잠든다 해도 이제 걷다가 멈춰서는 일은 없을 거야.
冬の日。白い息。青空に浮かんだ。
むきになって咳き込むくらい、硝子を曇らせてたね。
冬の日。北風に笑われてかじかんだ。
冷たい手が優しかった、僕がまだ人だった頃─。
겨울날. 하얀 입김이 파란 하늘에 떠올랐어.
고집스럽게 숨을 내뿜으며 유리를 뿌옇게 만들었지.
겨울날. 차가운 바람을 맞고 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손이 다정했던, 아직 내가 사람이었던 그 시절─。
僕の「幸せ」は悲しくて死んだ、きれいで汚い大切だったモノ。
錆びた引き出しに深く閉じ込めた、色んな色した優しさでした。
나의 「행복」은 슬픔을 못이겨 죽었네. 아름답고도 더러운, 소중했던 것.
녹슨 서랍 깊숙이 감춰 두었던 형형색색의 빛깔을 띈 다정함이었습니다.
めまぐるしく変わる日々をいつか見下ろした時に、
古い屋上で少し泣いた僕は正しいと思うよ。
어지럽게 변화하는 날들을 언젠가 내려다 보았을 때,
낡은 옥상에서 조금 울었던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
冬の日。霜柱。足跡を残した。
ザクザク音を立てながら、影ふみした帰り道。
冬の日。道端のたき火に心はしゃいだ。
真っ赤な火が顔を照らした、僕がまだ人だった頃─。
겨울날. 서릿발 내린 땅 위에 발자국을 남겼지.
소복소복 소리를 내면서 그림자를 밟던 귀갓길.
겨울날. 길가의 모닥불에 마음이 들떠서
새빨간 불에 얼굴을 붉히던, 내가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冬の日、白い息。青空に浮かんだ。
むきになって咳き込むくらい、硝子を曇らせてたね。
冬の日。北風に笑われてかじかんだ。
冷たい手が優しかった。僕がまだ人だった頃─。
겨울날, 하얀 입김이 파란 하늘에 떠올랐어.
고집스럽게 숨을 내뿜으며 유리를 뿌옇게 만들었지.
겨울날. 차가운 바람을 맞고 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손이 다정했던, 내가 아직 사람이었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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