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冷たい雨

PUBLISHED 2010. 9. 9. 23:35
POSTED IN cali≠gari
POSTED BY meu

*문의사항은 meuromancer@gmail.com
*퍼가실 때는 출처와 작성자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 및 수정은 자제욤.
cali≠gari
冷たい雨 (차가운 비)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暗いアパートに佇み気怠い僕は外を探し
やがて鉛色の空とその結果を見つめてたんだ
『あぁ、何の変哲もないただの冷たい雨ですか?』
あまり正しいとは言えない答えが僕の口を割り・・・

어두운 아파트에 멈춰 서서 나는 나른함을 느끼며 밖을 살펴 보다가
머지않아 캄캄해진 납빛 하늘과 그 결과를 바라보고 있었지
『아아 이건 어떤 특징도 없는 그냥 차가운 비인 건가요』
그다지 옳다고는 할 수 없는 대답이 내 입을 비집고 나오네・・・

暗いアパートを背にして気怠い僕は外を歩き
やがて鉛色の空とその結果を認めてたんだ
『あぁ、心がかじかむほどこれは冷たい雨ですね。』
まるで散歩する死人になりかけた僕は
少しだけ 知りたいと思って空を見上げてみた

어두운 아파트를 등지고 나는 나른함을 느끼며 밖을 걷다가
머지않아 캄캄해진 납빛 하늘과 그 결과를 인정하게 되었지
『아아 이건 마음이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비로군요』
흡사 산책하는 죽은 사람이라도 될 뻔했던 나는
그저 조금만이라도 알고 싶다고 생각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あたり前の雨の日の風景が僕に何か伝えてる
僕が僕をやめる事それが一番いけない事だよと

여느 때와 다름없는 비의 풍경이 나에게 무언가 전하고 있어
내가 나임을 그만두는 것, 그게 제일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雁字搦めな心の壁が何処かで壊れる音がする
新しい明日はきっと僕に優しい顔をするだろう

꽁꽁 얽매였던 마음의 벽이 어디에선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새로이 찾아올 내일은 분명 나에게 따뜻한 얼굴을 하고 있겠지

冷たい雨のあとで・・・

차가운 비가 그치고 나면・・・

嬉しい事や悲しい事
数え切れないたくさんの事
明日の思い出作るから 僕は僕になるよ

기쁜 일이나 슬픈 일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일들
내일은 내일의 추억을 만들기에 나는 내가 되는 거야

あたり前の雨の日の風景が僕に何か伝えてる
僕が僕をやめる事それが一番いけない事だよと

여느 때와 다름없는 비의 풍경이 나에게 무언가 전하고 있어
내가 나임을 그만두는 것, 그게 제일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雁字搦めな心の壁が何処かで壊れる音がする
新しい明日はきっと僕に優しい顔をするだろう

꽁꽁 얽매였던 마음의 벽이 어디에선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새로이 찾아올 내일은 분명 나에게 따뜻한 얼굴을 하고 있겠지

冷たい雨のあとで・・・


차가운 비가 그치고 나면・・・




'cali≠gari'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li≠gari / 夏の日  (0) 2010.12.22
cali≠gari / 続、冷たい雨  (1) 2010.09.10
cali≠gari / 腐った魚  (0) 2010.09.09
cali≠gari / ブルーフィルム  (0) 2010.09.07
cali≠gari / オヤスミナサイ  (0)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