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gari / スクールゾーン
PUBLISHED 2011. 6. 29. 00:22POSTED IN cali≠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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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クールゾーン (School Zone)
作詞:桜井青 作曲:桜井青
ヘッドライト。
粉々に飛び散った星屑の交差点。
헤드라이트가
산산이 부서져 흩날리는 별빛 교차로.
スクールゾーン。
思い出すこの道が退屈だったんだ。
스쿨존이
생각나는 이 길이 너무 지루하고 싫었어.
ランドセル。
ガチャガチャと走り出し影踏みで鬼ごっこ。
책가방을
달그락 거리며 달려나가 그림자를 밟고 술래잡기 놀이.
ガードレール。
飛び越せたあの日なら空だって飛べたね。
가드레일도
뛰어 넘던 그 때라면 하늘이라도 날 수 있었을 거야.
いつも夢ばっか見てたさ。
「何になろうかな?」
明日を無駄遣いしてた。
매일매일 꿈만 꾸면서 말이지.
「커서 뭐가 될까?」
다가올 내일을 쓸데없이 허비했어.
だから夢なんてやめたさ。
息も吐かずに同じ孤独を生きよう。
그래서 이젠 꿈 같은 건 단념했어.
숨도 쉬지 않고 똑같은 고독을 살겠어.
ブロック塀。
よじ登り道無き道を駆け抜けた眩しい日々。
벽돌담을
기어 올라 길 없는 길을 달려 나갔던 눈부신 나날들.
スクールゾーン。
決められたこの道が大嫌いだったんだ。
스쿨존
정해져있는 이 길이 난 너무 싫었던 거야.
凡ての色が死んだ夜に、僕達は何を守ろう?
凡ての色が死んだ夜に、僕達は何を語ろう?
凡ての色が死んだ夜に、僕達は何を繋ごう?
凡ての色が死んだ夜に、僕達は何を叫ぼう?
모든 빛이 죽어버린 밤에,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
모든 빛이 죽어버린 밤에,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
모든 빛이 죽어버린 밤에, 우리는 무엇을 계속해야 할까?
모든 빛이 죽어버린 밤에, 우리는 무엇을 외쳐야 하는 거지?
― 汚レタ体デ暮レ惑イ、
来シ方行ク末、只、思ウ。―
―때묻은 몸으로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며
그저 지나간 과거와 다가올 미래를 생각할 뿐―
今じゃ夢なんてやめたさ。
何も無い街。
僕達は此処にいるよ。
지금은 꿈 같은 건 단념했어.
아무 것도 없는 길.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어.
だから夢なんてやめたさ。
息も吐かずに同じ孤独を生きよう。
그래서 꿈 같은 건 단념했어.
숨도 쉬지 않고 같은 고독을 살겠어.
ビルの陰から朝日が、
ほら何でもない僕に笑いかけるんです。
窓に映った空から、
でも何とかなる僕に笑いかけるんです。
빌딩 그림자 사이로 보이는 아침해가
아무 것도 아닌 나를 향해 웃어주고 있습니다.
창문에 비친 하늘을 통해
그래도 어떻게든 될 나를 향해 웃어주고 있습니다.
ビルの陰から朝日が、
ハイハイ、ハイハイ、ハイハイ。
窓に映った空から、
ハイハイ、ハイハイ、ハーイ、
빌딩 그림자 사이로 보이는 아침해가
하이하이, 하이하이, 하이하이.
창문에 비친 하늘을 통해
하이하이, 하이하이, 하-이.
ハイハイハイ、ハイヨー!
하이하이하이,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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