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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gari /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 cali≠gari 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 (이별뿐인 인생) 作詞：櫻井青作曲：櫻井青誰の声も聞こえない夜明けの街に朝日がビルの影切っただけど僕は歩く 그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어둠이 걷힌 거리에아침해가 빌딩 그림자를 가로지르고그래도 나는 계속 걸어본다 出会いはいつか来る別れのはじまりと人は儚きを知る名前もない別れもきっと増えるでしょう心はここに置いていこう 만남이란언젠가 찾아 올 이별의 시작이라고인간은 허무함을 알게 되네이름도 없는 이별 또한 분명늘어갈 거야마음은 여기에 두고 가야지 花に嵐のたとえが良く似合うさよならだけが人生さそうさいざ騒ごう叫ぼう声を枯らしながら別れの言葉はない 꽃이 많으면 지는 잎도 많은 법인생은 이별의 연속이지그래 이렇게 된거떠들자 외치자목소리가 갈라지도록이별의 말은 필요없어 誰かの声が聞きたくて空を見上.. 공감수 0 댓글수 2 2018. 3. 27.
cali≠gari / あの人はもう来ない cali≠gari あの人はもう来ない (그 사람은 이제 오지 않아)作詞：櫻井青作曲：櫻井青真っ白なシーツいつもと同じ寝顔冷えきったベッドただ光に包まれてたね새하얀 시트 언제나와 변함없는 잠든 얼굴 차갑게 식은 침대 그저 빛에 둘러싸여 있었어何気ない面影とひとり遊ぶ部屋気がつけばいつもそばで寝転んでたねありふれた幸せなんて興味なかったけどいつか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てたよなんにも無かったこの部屋が少しづつ物で色づいた明日の鮮やかさがただ嬉しくて무심한 모습과 혼자서 놀던 방 떠올려보면 항상 옆에서 뒹굴고 있었지 흔해 빠진 행복 같은건 관심 없었지만 언젠가 그게 당연한 일처럼 되어 있었어 아무 것도 없었던 이 방이 조금씩 여러가지로 색이 입히고 내일의 선명함이 그저 기쁘기만 해서あの人はもう来ないあの人は그 사람은 이.. 공감수 0 댓글수 2 2018. 3. 27.
cali≠gari / フィラメント cali≠gari フィラメント (필라멘트)作詞：櫻井青作曲：櫻井青薄汚れたネオンの看板きれいだねどこもかしこも光がドレス夜を売り飛ばして夜を買い散らかして焼き尽く暇もない夜のフィラメント지저분한 네온 간판이 좀 예쁘네 여기도 저기도 불빛이 드레스 밤을 팔아먹고 밤을 사재끼고 모두 태워버릴 틈도 없는 밤의 필라멘트良い事悪い事すべてが極彩色で今日も今日とて光がドレス何かを手に入れる為に何かを捨てて言葉には出さないだけどわかる気がついたそうして身も心も夜になっちゃって強く生きるんでしょう？眠らない夜に 좋은일 나쁜일 모든게 극채색 오늘도 오늘대로 불빛이 드레스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해 무언가를 버리고 말로는 뱉지 않아 하지만 알 수 있지 난 알았어 그렇게해서 몸도 마음도 밤이 되어버리고 강하게 살아가는 거겠지.. 공감수 0 댓글수 2 2018. 3. 27.
cali≠gari / ギムレットには早すぎる cali≠gari ギムレットには早すぎる (김렛을 마시기에는 아직 이르다)作詞：櫻井青作曲：村井研次郎／櫻井青午前０時のサイレントひとりぼっちの都会（まち）見なれた夜景ガラス越しにきらめく오전 0시의 정적 나 혼자뿐인 도시 눈에 익은 야경이 유리창 너머로 반짝이고不意に息が止まる思いかげない横顔様になってる煙草紫煙くゆらす갑자기 숨이 멎고 생각지도 않았던 옆 얼굴 그럴싸해진 담배의 보랏빛 연기가 출렁이네ハードボイルド気取ってるそんなところが好きだった 2人グラス鳴らしてた時間하드보일드인 척 하는 그런 점이 좋았어 둘이서 술잔을 부딪히던 시간スローモーション抱きしめた冷たい温もり溢れ出すどうでもいいねエスカレーション目をそらす１秒だけのロマンスでしょうピリオドは二度と消さないでただ…슬로모션처럼 끌어안은 차가운 온기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26.
cali≠gari / セックスと嘘 cali≠gari セックスと嘘 (섹스와 거짓말)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友愛を代償に云うーーーーー。 우정과 사랑을 대가로ーーーーー。そう目覚めれば嘘の途中愛までダンスもう薔薇色に届けば宇宙愛までダンス그래 눈 떠보니 거짓말의 한 가운데 사랑까지 춤으로이제 장밋빛으로 닿는 곳이 우주 사랑까지 춤으로友愛を代償に云うーーーーー。우정과 사랑을 대가로ーーーーー。今は忘れる全て幻指を絡める夢の夢まで지금은 잊어버린 모든 환상 손깍지를 끼던 꿈의 꿈 속까지くちづけで傷つけあえば愛までダンス입맞춤으로 서로를 상처입히고 사랑까지 춤으로今は忘れる全て幻肌を重ねる夢の夢まで지금은 잊어버린 모든 환상 맨살을 포개던 꿈의 꿈 속까지嘘を貪れば愛で穢れるよ裏切りもいつか慈しみになるぬくもりに揺られ愛で穢れるよ感じ合う心거짓..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26.
cali≠gari / わるいやつら cali≠gari わるいやつら (나쁜놈들)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死ねばいいのに死ねばいいのにあんたの顔を見るのが不愉快죽었으면 좋겠어 죽었으면 좋겠어 당신 얼굴 보는것도 불쾌해死ねばいいのに死ねばいいのにあんたが生きてるだけで気持ち悪いんだよ죽었으면 좋겠어 죽었으면 좋겠어 당신이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분 나쁘다구不惑を結う FUCK YOUやけに育ちがよろしいシャム猫とんだお魚咥えたドラ猫レンジでチンレンジでチン咥えたまんまで焼き殺したいレンジでチンレンジでチンこの気持ちごと消し灰にしたい쓸데없이 곱게 자란 샴고양이 튀어오른 생선을 입에 문 얼룩 고양이 전자렌지로 땡 전자렌지로 땡 입에 문 채로 태워 죽이고 싶어 전자렌지로 땡 전자렌지로 땡 이 기분까지 전부 없애고 재로 만들고 싶어不惑を結う FUCK YOU毎日毎日2.. 공감수 2 댓글수 0 2018. 3. 26.
cali≠gari / 春の日 cali≠gari 春の日 (봄날)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雲雀が空に高鳴く晴れた春の日。桜を弾いて並んだ淡い帳。 하늘 높이 종달새 지저귀는 화창한 어느 봄날. 함께 서서 봄노래 흥얼대던 연분홍 봄빛 장막. 待ち合わせ場所は今日も桜並木。いつだって遅れるのは僕だったのにね。 만나기로 약속한 그 장소는 오늘도 벚나무길. 약속 시간에 늦는 건 언제나 나였는데 말이야. 通い慣れたこの長い道に、いたずらな春三番が今年も来たよ。ほら、花風の町。 익숙할 대로 익숙해진 여기 이 길에 심술맞은 꽃샘 추위가 올해에도 또 찾아왔어. 꽃바람 부는 이 거리. 春の日。まばゆい桜闇。君だけが見えない。舞い散る暗闇に目を凝らし、つぶやいた君を見た。ただ、それだけのこと。 봄날. 일렁이는 눈부신 벚꽃안개. 오직 너만이 보이질 않아. 흩날리는 어둠.. 공감수 0 댓글수 2 2014. 4. 5.
cali≠gari /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cali≠gari さよなら、スターダスト (Sayonara, Stardust)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ビルの真下に広がる星空。誓い終わった恋にはよく似合う。いつか見たあの映画の場面だね。「さよなら」の作り方を教えてくれた――――。 빌딩 아래로 펼쳐지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 더 이상 맹세할 것이 없는 사랑에는 참 잘 어울려. 그 언젠가 봤던 영화 속 한 장면 같구나. 이별하는 방법을 알려줬었던 그 영화 말이야. 冷たい窓に映りこんだヘッドライト、イルミネーション。都会の夜じゃな叶わなかった願いが星になるらしい。 차가운 창문에 비춰드는 헤드라이트, 일루미네이션. 도시의 밤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던 소원이 저 별이 된다는 듯 해. ビルの隙間にきらめく流星群。沢山の想い乗せて流れるね。 빌딩 틈 사이로 반짝이는, 유성의 무리. 수많.. 공감수 0 댓글수 7 2012. 9. 10.
cali≠gari / 最後の宿題 cali≠gari 最後の宿題 (마지막 숙제)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夏の終わり。僕たちは旅をする。初めての悪戯、そう、怖い旅だ。時間が約束を刻んで攫い、僕たちは大人になる。 여름의 끝무렵. 우리는 여행을 떠나네. 처음 하는 장난, 그래, 무서운 여행이야. 시간이 약속을 새긴 채 휩쓸어가고 우리는 어른이 되지. 今にして思えば、不自然で居心地の良い距離。その日がいつだったかはもう覚えていない。だから、知らない振りで過ごす、そんな毎日。知る事が怖かった。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부자연스럽고 편했던 거리. 그 날이 언제였는지는 이제는 기억도 잘 안나 그래서 모르는 척 하면서 지내는 그런 매일매일 알게 되는게 무서웠어 蔦の絡まる雑居ビル。青く! 碧く! 空と君と僕だけの場所で、共犯者たちは手を翳す。 담쟁이 덩쿨이 얽혀있는 상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 20.
cali≠gari / 東京、40時29分59秒 cali≠gari 東京、40時29分59秒 (도쿄, 40시 29분 59초)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昔。新宿駅裏には空地が在って、フェンスで戯れる風が帰り道だった。地下道。駆け抜けて茜空。都会の匂い。あの頃とさして変わらない。ああ、いいね。 그 옛날. 신주쿠역 뒷쪽으로는 공터가 있었고 빌딩 바람이 부는 담장을 따라 노래하던 귀갓길이었지 지하도를 빠져 나가면 자줏빛 하늘 도시의 내음 그 때랑 별로 다르지 않아 아아, 좋구나 東京は黄昏れて、赤い光がビルを濡らす。点しだす街灯に、人影は皆、夜へ急ぐ。 도쿄는 해가 저물고 붉은 빛이 빌딩을 적시네 불이 켜지는 가로등에 떠밀려 사람들은 모두 밤을 향해 서두른다 今。この幸せに意味はあるのでしょうか? 引き換えに無くしたのは何なのでしょうか? そして、季節は目まぐるしく映り変わり、答..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 20.
cali≠gari / 初恋中毒～BL編～ cali≠gari 初恋中毒～BL編～ (첫사랑 중독~BL편~)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出会いは割とありふれた話。はじまりなんて、そんなもんじゃない？熱くなるのも馬鹿らしい。かと思えば僕はおかしくて、見た事もない笑い顔を見る度せつないね。 첫 만남은 의외로 흔해빠진 이야기. 처음 시작 같은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괜히 흥분하는 것도 바보 같고. 말은 이렇게 하는데 난 좀 이상해서 본 적도 없는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애틋해져 太陽はいつも暖かいけれど、遠い星には変わらないのにね。 태양은 언제나 따뜻하지만 멀리 있는 별임에는 변함이 없는데 말이야 初恋中毒、スタート！恋愛偏差値／26！だけど、それでいいのかい？ 첫사랑 중독, 스타트! 연애 편차치 / 26! 그런데, 그걸로 괜찮은 거야? 帰り際、引き止める言葉もわからないし..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1. 21.
cali≠gari / 電気水練 cali≠gari 電気水練 (전기수련)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風花雪月、電気水練見知らぬ顔が笑う部屋。 풍화설월, 전기수련 낯선 얼굴이 웃음짓는 방. 明鏡止水、電気水練つられて笑う。 명경지수, 전기수련 나도 따라 웃어봅니다. 清風明月、電気水練水音が流す温もり。 청풍명월, 전기수련 물소리에 씻겨나가는 온기. 槿花一日、電気水練何にもない。 근화일일, 전기수련 남은 건 아무 것도 없네. 朝に道を開かば夕べに死すとも可なり。その日の朝を待ちながら客を紡ぐ。 아침에 참된 도리를 깨우치면 저녁엔 죽어도 한이 없다는 그 날의 아침을 기다리며 손님을 받습니다. 小さな頃から空っぽで、駄目なまんまで落ちました。夜が染まった泣き顔も、今じゃネオンの花でした。 어렸을 때부터 가진 것 하나 없이 이렇게 쓸모없는 채로 타락했습니다. 캄캄..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6.
cali≠gari / サイレン cali≠gari サイレン (Siren)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サイレンが僕の頭の中で叫んでる。サイレンに犯された僕を助けてください。 사이렌이 내 머릿 속에서 소리치고 있다 사이렌에 더럽혀진 나를 제발 도와주세요 空が近視気味の目にも青く映るなら、僕は僕の場所をずっとずっと探せるよ。 저 하늘이 근시 기미가 있는 눈에도 파랗게 비춘다면 나는 내가 있을 장소를 계속 계속 찾을 수 있게될 거야 ※サイレンが・・・・・・・・・・・・・・・・・・ ※사이렌이・・・・・・・・・・・・・・・・・・サイレンが僕の体を幸せにしてく？ 사이렌이 내 몸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사이렌은 주로 경고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울리는 것인데 이 곡에서 말하는 사이렌이란 아마도 사회의 모순이나 부조리한 법안 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한다. 현실적이지 못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6.
cali≠gari / 夜明け前 cali≠gari 夜明け前 (날이 밝기 전)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硝子よりきれいだね。」とつぶやいてみたのは、寂しくて――――。「유리보다 훨씬 예뻐.」 라고 중얼거려 본 건, 쓸쓸해서――――。君はもうここにいるよ。だけど僕は独り言。悲しくて――――。 그대는 이렇게 여기에 있어 그런데도 나는 혼잣말 슬퍼서――――。今は君を抱いていよう。せめて温もりをあげよう。やがて灰に変わりゆく。君を僕はきっと忘れるから。 지금은 그대를 안고 있어야지 하다 못해 체온만이라도 나누어줘야지 이윽고 재로 변해갈 그대를 나는 분명 잊어버릴테니까 僕を笑って君は消えた。 나를 비웃으며 그대는 사라졌지 僕を残して君は消えた。 나를 남겨두고 그대는 사라졌네 이 곡은 cali+gari의 명의로 발표된 데모테잎 洗脳에 처음 수록되었는데 당시..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6.
cali≠gari / 禁色 cali≠gari 禁色 (금색)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異形の森に縛られて嘲り笑う霧が水鏡に偽りのない気持ちを映し出す 이형의 숲에 묶여 비웃고 있는 안개가 거울처럼 맑은 물에 거짓없는 마음을 비추고 있네 薬と毒の舞踏会地獄の道化師が甘く囁き心の隙間邪に染め上げる 독과 약의 무도회 지옥의 어릿광대가 달콤하게 속삭이며 마음의 빈틈을 사악하게 물들이고 있어 僕は君を抱きしめている罪の領域に身をゆだね 나는 너를 끌어안고있어 죄의 영역에 몸을 맡기고 怖いほどに眠りを焦がす死体に際の月が未完成のこの体を儚く組み替える 무서울 정도로 잠을 재촉하는 사체 옆의 달이 미완성의 이 육체를 헛되이 재조합한다 猟奇を羅列し続けた不確定な賢者が禁断の書物を開き結末を読み上げる 엽기를 나열하는 불확정한 현자가 금단의 서적을 펼쳐 결말을 낭독하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6.
cali≠gari / 破れた電報 cali≠gari 破れた電報 (찢어진 전보)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 ―――静かすぎて耳鳴りが止まらない。無口に祈る時間。聞き飽きた言葉の裏には、涙が住んでいるのだろう。――― ―――너무 조용해서 이명이 멈추질 않아. 말없이 기도하는 시간. 질릴 정도로 들은 그 말의 속내에는, 눈물이 살고 있는 거겠지.――― 良く知っている見知らぬ人がいる。子供がしゃがんでその人を見ている。 아주 잘 아는 낯선 사람이 있어. 어린 아이가 웅크리고 앉아서 그 사람을 보고 있네. 「この人は誰なんですか？この人は誰なんですか？」 ―――って言っているのに！「이 사람은 누구에요? 이 사람은 누구에요?」 ―――라고 말하고 있는데! 楽しかった思い出が溢れ出せば、そっと責め立てる懐かしい残酷さ。現世に貼り付けられた儚さも、今はいつの日か見た正夢かな？ 즐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6.
cali≠gari / 新宿ヱレキテル cali≠gari 新宿ヱレキテル (Shinjuku Elektriciteit)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ギラギラするわ、二十四時、ネオン街。 번쩍번쩍 합니다, 24시, 네온사인의 거리. グラスが微笑んだ。さあさあ、何をして騒ごうか？煙草に火を着けた。煙に泳いだ馬鹿話。 유리잔이 미소지었지. 자자, 뭘 하면서 놀아볼까? 담배에 불을 붙였어. 연기 속에 피어나는 바보 이야기. 今日も又聞こえるわ、あんたの足音が。見えなくてもわかるのさ、あたしには。 오늘도 또 들려와요, 당신의 발소리가. 보이지 않아도 알 수가 있어, 나는. グラスが微笑んだ。さあさあ、何をして騒ごうか？まわりを見渡せば、陽気に始まる飲み比べ。 유리잔이 미소지었지. 자자, 뭘 하면서 놀아볼까? 주변을 둘러보면 유쾌하게 시작되는 술맛 비교하기. ギラギラするわ、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5.
cali≠gari / パイロットフィッシュ cali≠gari パイロットフィッシュ (Pilot Fish)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ある晴れた日でしたね。ベンチに座りながら、他愛無いお喋りに出てきた熱帯魚話。ペットショップ。気付けば到着（笑）。 어느 맑게 개인 날이었죠. 벤치에 걸터 앉아서 시시껄렁한 잡담 속에 나왔던 열대어 이야기. 펫트숍. 어느샌가 도착 (웃음). 水槽を覗き込み、吃驚して一言。「宝石が泳いでるみたい！」って、何時の人？アクアリウム。覚えて下さい。恥ずかしい（泣）。 수조를 들여다보며 깜짝 놀라 한 마디. 「보석이 헤엄치고 있는거 같아!」라니, 언제적 사람? 아쿠아리움. 기억해 주세요. 부끄러워 (울음). ところで、「この水槽にはどうして６匹のネオンテトラだけ、殺風景に泳がしているんですか？」って、店員に聞いたよね？そう、あの酷い話（怒）。 그런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5.
cali≠gari / 空も笑ってる cali≠gari 空も笑ってる (하늘도 웃고 있다)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酔い潰れたような西の赤。沈む夕暮れ。屋上の風に咳一つ。夜が開いてく。 술에 잔뜩 취한 듯한 서쪽 붉은 하늘. 가라앉는 저녁놀. 옥상에 불어오는 바람에 기침 한 번. 밤이 펼쳐진다. 悔し紛れに口笛吹けば、誤魔化して指鳴らす。泣いちゃあいない。花はいつか散るものさ。いいさ、こんな日もあるもんだ。泣いちゃあいない。ただ―――。 홧김에 휘파람을 불면 얼버무리며 손가락을 튕기지. 울지 않아. 꽃은 언젠가 지는 운명. 괜찮아, 이런 날도 있는 거야. 울지 않아. 그저―――。電信柱の並木道。灯る街灯。車の音すらなぐさめる。叫ぶ残像。 전신주가 나란히 늘어선 가로수길. 불 켜지는 가로등. 차 소리마저 나를 위로하네. 울부짖는 잔상. そんな顔しないで..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5.
cali≠gari / コバルト cali≠gari コバルト (Cobalt)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コバルトしましょう。今日がいい日でありますように。コバルトしましょう。どうか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코발트 합시다. 오늘이 좋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코발트 합시다. 부디 행복할 수 있도록. 月曜日、火曜日、水曜日、木曜日、金曜日、土曜日、日曜日。終らない始まりはいか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끝이 없는 시작은 어떠신가요? コバルトしましょう。明日もいい日でありますように。コバルトしましょう。きっと願いがかないますように。 코발트 합시다. 내일도 좋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코발트 합시다. 바람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月曜日、火曜日、水曜日、木曜日、金曜日、土曜日、日曜日。始まらない終わりもいかが？ 월요일, 화요일, ..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10. 15.
cali≠gari / 僕≠僕 cali≠gari 僕≠僕 (나≠나)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僕が君でないわけは君が僕でないからで君が僕でないわけは僕が君でないからで 내가 네가 아닌 이유는 네가 내가 아니기 때문 네가 내가 아닌 이유는 내가 네가 아니기 때문 例えばこの空間に僕と僕が二人きり僕と僕の立つ場所に決して同じ場所はない僕から離れた僕は何もかもが同じでも決して僕にはなれない君に変わっていくだけ 설령 지금 이 공간에 나와 내가 단 둘이 나와 내가 설 장소에 결코 같은 장소는 없어 나에게서 멀어진 나는 모든게 다 똑같다 해도 결코 내가 될 수 없어 너로 변해갈 뿐이지 僕が君でないわけは君が僕でないからで君が僕でないわけは僕が君でないからで 내가 네가 아닌 이유는 네가 내가 아니기 때문 네가 내가 아닌 이유는 내가 네가 아니기 때문 僕の色..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10. 10.
cali≠gari / 37564。 cali≠gari 37564。(미나고로시, 몰살)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 37564。父さん、母さん、兄さん、姉さん、弟、妹、爺さん、婆さん。ごめんなさい─。 37564。隣のおじさん、向かいのおばさん、裏の空き家でついでにタマも。ごめんなさい─。 37564。ごめんなさい─。 37564。 아빠, 엄마, 형, 누나, 남동생, 여동생, 할아버지, 할머니. 미안합니다─。 37564。 옆집 사는 아저씨, 앞집 사는 아줌마, 뒷쪽 빈 집의 고양이도 겸사겸사. 미안합니다─。 37564。 미안합니다─。 37564는 하나하나의 첫 음절을 따서 みなごろし라 읽으며 그 뜻은 몰살. 이미 너무나 유명한 공식이 되어버렸지만 18782(いやなやつ, 싫은놈)+18782=37564는 싫은 놈에 싫은 놈을 더하면 다 죽어버리라는 뜻이 되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5.
cali≠gari / ドラマ「―１８７―」 cali≠gari ドラマ「―１８７―」 (드라마 「―１８７―」 ) 나레이션 : 久米やすし(YA-SU) 등장인물 : 東海林青江, オナン・スペルマーメイド "하아하아하아.. 하아하아.. 하아하아하아.. 아, 잠깐,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잠시만요!" 시부야 역에서 전력으로 토끼뜀 중인 아오에. 인파가 방해되어 잘 뛸 수가 없다.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오에, 마음 속의 외침. '저리 비키지 못해? 이 한심한 중생들아. 내가 누군지 알아? 쇼지 아오에님이라구! 29살이라구! 빨랑 꺼져 이 ****야!!!!' 아오에, 첫 번째 경고. "아 정말.. 왜 이렇게 여자들만 득시글 거리는 거야, 짜증나." 시부야, 109 교차로 앞. 완전 짜증난 아오에. (BGM : cali≠gari - 37564) "벌써..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10. 5.
cali≠gari / ―１８７― cali≠gari ―１８７―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死ね！殺してやる！死ね！死んじまえ！ 죽어! 죽여버릴거야! 죽어! 죽어버려! 짧지만 강렬한 노래. 제목의 '187'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가장 유력한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을 때 경찰들이 사용하는 무전 용어가 '187'이라는 것. 드렁큰타이거 7집에 수록된 Hollywood라는 곡에서도 「갑자기 내 총 옆에 찬 Beeper가 울려 '187.. 187...' 그 뜻은 살인사건」이라는 가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 외에 미국의 어떤 포로 영화에서 살인죄를 저지른 죄수들의 이마에 187이라는 낙인이 찍혀있는데 거기에서 유래한 것이다(어떤 영화인지 확실치 않음), 일본어로 187을 いやな(嫌な, 싫은)라고 읽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5.
cali≠gari / すべてが狂ってる ~あんまり狂ってない編~ cali≠gari すべてが狂ってる ~あんまり狂ってない編~ (모든 것이 미쳤다 ~그다지 미쳐있지 않은 편~)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カ、ン、ケ、イ、無いから、関係ないから! 상, 관, 없거든요, 상관 없거든요! あー、すべてが狂ってる。何百回目の自問自答? 『まだ本気出してない!』一大決心固めたその朝、天気悪くて布団に逆戻り。カ、ン、ケ、イ、無いから、関係ないから! 아- 모든게 미쳤어 몇 백 번째 자문자답? 『아직 본심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야!』 일대의 결심을 굳힌 그 날 아침, 날씨가 궂어서 이불 속에 도로 들어감. 상, 관, 없거든요, 상관 없거든요! あー、すべてが狂ってる。友達ごっこ=蛸足配線陰口遊び。無理難題?どんな問題? 媚びた相談、真面目な顔してエヴリデー。とどのつまりがカ、ン、ケ、イ、無いから、関係ないから! カ、.. 공감수 1 댓글수 2 2011. 10. 1.
cali≠gari / 東京、43時00分59秒 cali≠gari 東京、43時00分59秒 (도쿄, 43시 00분 59초)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昔。新宿駅裏には空き地が在って、フェンスで歌うビル風が帰り道だった。地下道。駆け抜けて茜空。都会の匂い。あの頃とさして変わらない。ああ、いいね。 그 옛날. 신주쿠역 뒷쪽으로는 공터가 있었고 빌딩 바람이 부는 담장을 따라 노래하던 귀갓길이었지 지하도를 빠져 나가면 자줏빛 하늘 도시의 내음 그 때랑 별로 다르지 않아 아아, 좋구나 東京は黄昏れて赤い光がビルを濡らす。点しだす街灯に人影はみな夜へ急ぐ。 도쿄는 해가 저물고 붉은 빛이 빌딩을 적시네 불이 켜지는 가로등에 떠밀려 사람들은 모두 밤을 향해 서두른다 今。この幸せに意味はあるのでしょうか？引き換えに無くしたのは何なのでしょうか？そして、季節はめまぐるしく映り変わり、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
cali≠gari / 狂人日記 cali≠gari 狂人日記 (광인일기)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おはよう。今朝、一寸だけ、又、東京が死体になったね。そういえば、狂人は気紛れで人を塗り潰すのが好きらしい。 안녕. 오늘 아침, 아주 조금 또 도쿄가 시체가 되었지. 그러고보면 미치광이는 변덕쟁이에다 사람을 은폐하는걸 좋아하는가봐. 嗤って、嗤って、嗤って、嗤って、嗤って、嗤って、狂った果実に。 웃어봐, 웃어봐, 웃어봐, 웃어봐, 웃어봐, 웃어봐, 실성한 과실을. おはよう。今朝、飽きもせず、又、東京が死体になったね。可哀相に、狂人は美しい言葉達を紡げな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 안녕. 오늘 아침, 질리지도 않고 또 도쿄가 시체가 되었지. 불쌍하게도 미치광이는 아름다운 말들을 늘어놓을 수 없게 되어버렸어. 嗤って、嗤って、嗤って、嗤って、嗤って、嗤って、太陽の季節に。 웃어봐.. 공감수 1 댓글수 6 2011. 10. 1.
cali≠gari / ゼリー cali≠gari ゼリー (Jelly)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だいたい解体されたら再会。だいたいかいたいされたらさいかい 대체로 해체되면 재회. すでに抱いてみたいなら「会いたい。」すでにだいてみたいなら「あいたい。」 벌써 안아보고 싶을 정도라면 「만나고 싶어」見えない徘徊。言えない媒体。聞こえない残骸。みえないはいかい。いえないばいたい。きこえないざんがい 보이지 않는 배회. 말할 수 없는 매체. 들리지 않는 잔해. まっている一瞬、廃退無くした労力。まっているいっしゅん、はいたいなくしたろうきょく 기다리고 있는 한 순간, 퇴폐를 잃은 노력. ひょっとして断裁して権力。ひょっとしてだんさいしてけんりょく 어쩌다가 재단하고 얻은 권력. 警告してみれば偽善欺瞞の底。けいこくしてみればぎぜんぎまんのそこ 경고해 본다면 위선 기만의 바닥. ..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7. 27.
cali≠gari / 誘蛾燈 cali≠gari 誘蛾燈 (유아등)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例えば僕を救えるのが腐敗した薬だとしたらねぇ、君、そんな僕についてはどんな気持ちが作れるの？ 예를 들어 나를 살릴 수 있는게 부패한 약이라고 한다면 그럼 너는 그런 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例えば僕を救えるのが腐敗した薬だとしたらねぇ、君、そんな僕を果たしてその口で 예를 들어 나를 살릴 수 있는게 부패한 약이라고 한다면 그럼 너는 그런 나를 과연 그 입으로 「好き。」「좋아해」と言えるのかい？ 라고 말할 수 있겠어? 暗い誘蛾燈は心なく笑うだけ乾涸びた光が心なく笑うだけ 어두운 유아등은 무심하게 웃기만 할 뿐 흐리멍텅한 빛이 무심하게 웃기만 할 뿐 ねぇ、君、正確に僕を開いて下さい。ねぇ、君、狡猾に僕を泳いで下さい。ねぇ、君、盲目に僕を覗..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7. 26.
cali≠gari / やせゆく社会 cali≠gari やせゆく社会 (메말라 가는 사회) 作詞：桜井青作曲：桜井青さぁ、逃げ出そう！理性による支配下を。もう、止まらない。歯車の嘆き。 자, 도망치자! 이성에 의한 지배로부터 이젠 멈추지 않을 거야 톱니바퀴의 한탄 交錯する視線は自虐への入り口。慰めと殺意を棺に眠らせる。 엇갈리는 시선은 자학으로 초대하는 입구 위로와 살의를 관 속에 잠재우네 さぁ、逃げ出そう！理性による支配下を。もう、止まらない。歯車の嘆き。 자, 도망치자! 이성에 의한 지배로부터 이젠 멈추지 않을 거야 톱니바퀴의 한탄 計算された日々は笑顔さえ操り、無慈悲な現実は奴隷と化していた。 계산된 날들은 웃는 얼굴마저 거짓으로 조종하고 무자비한 현실은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네 そして量産された子供達を*奇想する。 그리고 양산된 아이들을 기상하지 すべて..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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